은수(김민정)를 좋아하는 준호(이재석)는 은수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만 형태에게 선수를 뺏기자 은수가 좋아하는 가수의 사인을 받으려고 사인회가 열리는 백화점으로 간다. 백화점은 폐장 시간이 가까워 사인회가 끝나고 준호와 같은 생각으로 백화점에 온 형태 일당은 아쉬워하는 은수 대신 사인을 받기 위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가수를 따라가지만 실패한다. 가수의 얼굴을 보려고 주차장으로 내려온 준호, 은수, 형태 일당은 경비원 아저씨에게 붙들려 혼이 난다. 한편 백화점 금고를 털러 온 도둑들은 철저한 사전 계획으로 중앙조정실과 통신실을 장악한다. 경비실에서 혼나고 있던 아이들은 경비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도망치다가 도둑들을 보게 된다. 전화 회선이 끊겨 신고도 못하고 준호와 형태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은 도둑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처치하기로 하는데...
이게 이준익감독 작품이었나? ㅋㅋ 진짜 최고의 명작중 하나였지...ㄷㄷ
몇 년 전...
우리나라 아역배우 주연으로 제작한 영화중 최고봉이자 교과서적인 작품.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재미는 여전함!
몇 년 전...
93년도 내나이초등학교3학년때인데 가수잼이 까메오출연한다길래 잼을 너무 좋아라~해서 봤던영화ㅋ어린나이때 긴장타면서 푹빠졌는데 2013년 30나이되어서 다시봤는데 잼있네요ㅎ
몇 년 전...
김민정 지금도 예쁘지만 그 땐 정말 그림처럼 예쁜 소녀였어요!
몇 년 전...
무슨백화점이였지.. 서초동...
몇 년 전...
어린시절 '첨견은 노 사랑은 오예'랑 잼게 봤던 영화로 기억함.
몇 년 전...
그 당시에는 참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몇 년 전...
현 인기스타들의 어린시절
몇 년 전...
그 시절 트랜드도 잘 묘사되어있고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요소가 인상적이다. 어린시절 얼마나 많이 봤었는지 기억도 안 날정도. 영화속 소품들이 참 많이 탐났었지..
몇 년 전...
포스터만 봐도 그때 묘하게 그때 그기분들어.
몇 년 전...
초딩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봤던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몇 년 전...
어렸을때 집에비디오있어서 진짜자주봤었는데! 재미있게봣엇는데..ㅠㅠㅠㅠ
몇 년 전...
한국판 나홀집에 같은 내용이였던가?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땐 되게 재밌어하면서 어린이의 특징인 여러번 보기를 했던거 같다
몇 년 전...
정태우 나는봤다~ 나는봤다~ 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죠 ㅋㅋ
몇 년 전...
주인공에 정태우는 빠졌네... 정태우도 있는데...
몇 년 전...
이거 조낸 재미있거던?내가 5살때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난다...진짜 맨날 비디오집가서 비디오집 아저씨한테 졸라서 가져와서 언니랑 허구헌날 봤드랬지..정말 뭔가 재미잇다 ㅋㅌㅋㅋㅋ
몇 년 전...
재미있습니다 4번은 본것 같아요ㅋㅋㅋ
몇 년 전...
친구들이랑 비디오로 본 영화 ㅋㅋㅋ 너무너무 잼있었슴..ㅎㅎ
몇 년 전...
이거 평점 이 왜이렇게 높아!!
몇 년 전...
내 인생최고의 비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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