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인생 : Second Half
참여 영화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작사) , (주)이든픽쳐스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공) , (주)스폰지이엔티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답답한 인생, 탁 트인 바다가 보고 싶었다!
만드는 영화마다 망하는 충무로의 전설적인 제작자 조대표(류승수).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거래처 전화들에 시달리다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어 강릉으로 향한다. 홀로 바닷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낯이 익은 젊은 여자, 민아(이솜)를 만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조대표가 제작한 영화의 팬이라며 조대표를 먼저 알아보는 민아.
조대표는 시나리오 작업차 강릉에 왔다고 말하며 민아에게 가이드를 부탁한다.
20년 전 원나잇 로맨스, 미스터리로 돌아오다!
강릉일대의 맛집들과 오래 전 기억 속의 옛 동네를 둘러보고,
민아가 아는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조대표는 20년 전 강릉에서의 기억을 떠올린다.
조대표는 당시 피서지 로맨스로 작업을 걸었던 그녀가 민아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자,
민아가 자신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한편, 서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편안함과 여유,
우연한 만남이 가져오는 묘한 떨림에 들뜨게 되는 조대표.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고 조대표는 조심스레 20년 전 진실을 말하려 하지만,
그 순간 민아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된다.
조대표는 민아에게 속 사정을 밝히게 될까?
영화는 별로...이솜은 예쁘다...근데 결론이 뭐지?
몇 년 전...
가끔씩 그런 영화 있어요 친구같은... 내용이나 의미 보다는 그자체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몇 년 전...
홍상수 작품을 본 듯 한. . . ; ; ;
몇 년 전...
난이런영화너무좋아! 류승수이상형으로바꼈다..이솜도넘이쁘고배경도영상도굿굿
몇 년 전...
잘못된 기억..미용실..사람은 본인의 기억을 맹싱 하는 경향이 있다...미나도 결국은 다른 사람의 딸...
몇 년 전...
아쉬운대로 괜찮음.
이때만해도 이솜이 살아남을까 싶었는데
잘하고 있네.
류승수 은근 웃김 ㅋ
몇 년 전...
뭔가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이어서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좀 심심하다..
몇 년 전...
같은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다른 감상을 가질수 있네요
내 젊은 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라서 너무 좋습니다
주연배우는 주연배우대로
조연배우는 조연배우대로
연기 적당하게 맛깔나게 잘하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릉 배경이라서
더 빠져들었던거 같네요
몇 년 전...
연출이엉망이라그런지 언기자들 연기가 다소어색함,,그리고,아무리 엑스트라라지만 민간인을 기용해서그런지 흐름이 깨짐,,,
몇 년 전...
먹방 영화.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좀...
초반에 떡밥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했으나, 끝내 회수하지 않음.
몇 년 전...
배우빨이 전부인 영화. 동기는 떡밥 전개는 고구마 결말은 산. 감독은 가능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몇 년 전...
참 풋풋한 웃음이 나오는 끌리는 영화, 그리고 이솜!!
몇 년 전...
류승수. 너무 멋진 배우란걸 이영화를 통해 알게되있다.
몇 년 전...
맛있는 인생이란 타이틀이 어울리는 맛있는 영화..
몇 년 전...
티비에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이솜의 묘한 매력에 끌려 재밌게 봤다.
처음 본 배우 이솜 내가 왜 여태껏 몰랐을까???
배우 이솜의 대배우로의 성장을 기대한다,
몇 년 전...
이솜만 예쁨.
몇 년 전...
메밀꽃 필 무렵의 각색 먹방 버젼
몇 년 전...
이솜만 봤기 때문에 10점.
몇 년 전...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많은 것을 제멋대로 짚어 넘겨버린다
몇 년 전...
재밌어서 또 보고 싶은데 볼방법이 없네
몇 년 전...
좀 보다 집어던진 영화였는데 다시 봤다. 이를 깨물고.... 이가 다 닳았다. 영화라는 거 만들기 참 쉽다. 그토록 힘들게 대사 한 줄 한 줄 밤을 새는 병신이 있는가하면 어러리 뚱땅 누구 따라하는 거마냥 후르륵 해먹는 인간들도 있는 법이지... 왜 만들었는데? 돈 좀 있나보네... 니들끼리 히히덕거리고 말지 왜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