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 : Apocalypse Now
참여 영화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남아진흥(주) (수입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미군 공수부대 소속 윌러드 대위는 커츠 대령 암살 임무를 받는다. 철저한 기밀 속 금지구역인 캄보디아를 향해 험난한 여정을 떠난 그는 서로 죽고 죽이는 정글 같은 전쟁 상황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 마침내 커츠 대령의 은신처에 도착한 윌러드 대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인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선과 악 그 경계가 무너진다
스스로 만들어낸 지옥의 진창 속에서 허우적 되는 죄책감과 두려움의 초현실적 풍경.
몇 년 전...
두번보고 세번봐도 너무 재밌음...말론 브란도는 3시간 넘는 런닝타임중 단 20분만 출연하고 영화 전체를 지배 함...배우의 카리스마와 그 카리스마와 재능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감독 코플라....레전드 오브 레전드.
몇 년 전...
전쟁이라는 참담함을 오롯이 다 느낄 수 있는 걸작
몇 년 전...
보통 사람이 보면 대단한 명작. 군대 갔다온 사람이 보면 말이 안되는 개♪~ 영화
몇 년 전...
자신들이 패전한 전쟁에 대해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려는 영화다. 대체 무엇을 기대했는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처럼 화려한 전투씬이나 그럴듯 한 명분이라도 있길 바랐나?
베트남전은 그런 게 없는 전쟁이었다. 확실한 명분도 목적도 없이 그저 냉전시대 미국의 위상 과시하기용 오만한 일진놀이 중 하나였고 그래서 패배했다. 자국민들 조차 등돌려 반전을 외치며 지지하지 않았기에.
그러니 이 영화에서도 명분일랑 기대치 말아라. 그리고 전쟁이 한 인간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인간의 광기란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 왜 인간이 전쟁 보다 무서운 존잰지를 느껴보라.
누구나 자신만의 전쟁이 있다.
몇 년 전...
영화가 끝난지 24시간이 지났는데 그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이런 영화가 또 만들어질 수 있을까? 단 일초 한 컷도 버릴 구석이 없는 퍼팩트한 영화였다.
몇 년 전...
명성에비해... 많이 지루한 부분이 두번 정도 됨
몇 년 전...
전장을 사실대로 그리기 보다는 전쟁을 소재로한 광시곡. 일반적 월남전 상황이라 볼 수 없어서 공감이 크지는 않다. 말이 많고 자꾸 가르치려는 느낌도 든다.
몇 년 전...
미국적인 세계관
헐리우드스타일
영화 한편에 너무 많은 자연파괴
약소국가 촬영분 , 그들의 존엄성은 안중에도
없다. 미국영화산업의 교만의 극치
몇 년 전...
이런 포털의 오픈 평점란이란 것은,
영화 감상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개나소나 가능한 장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몇 년 전...
땀범벅이되어 베트남 강가를 다녀온 느낌
몇 년 전...
묵직하다
몇 년 전...
마틴쉰 젊을때모습 처음보는데 잘생겼다
커츠대령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계속보게됨
처음 그곳에 도착했을때가 압도적이었다
몇 년 전...
후반부가 정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몇 년 전...
호러...호러...
말론브란도의 말.
전쟁은 호러 아님.
몇 년 전...
Apocalypse Now
우리나라에서 대표적 상영 금지영화
대표적 반전영화
찰리숸 아버지 마틴 숸 대표 영화
마론브란도 말도필요없는 영화
영화가아니고 전설입니다
몇 년 전...
후반에 정신이 좀 이상해지는 거 같았음
몇 달 전...
아 너무 길다 길어
몇 달 전...
마지막에 타겟 살려주고오는 반전 ㅎ
몇 달 전...
역시 완벽한 연출의 반전 영화였어 ~
몇 달 전...
좋은 영화이긴한데, 좀 혼란스럽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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