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 Grand Prix
참여 영화사 : (주)네버엔딩스토리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싸이더스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보스톤 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싸이더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을 만나다!
경주 도중, 사고로 말과 자신감까지 잃게 된 기수 주희 (김태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우석 (양동근)을 알게 되고, 그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한 해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
달려라!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해!
레이스 거리 2300m, 14명의 기수와 경주마,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 그랑프리. 주희는 우석의 응원으로 여기수로는 최초로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되는데...
김태희 영화판에서 호흡기 띠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태희야
몇 년 전...
과거 김희선에 버금가는 충무로의 부도보증수표 김태희.ㅋㅋ 서울대 브레인과 정반대로 작품고르는 안목.센스 완전저질이네. 게다가 발연기... 지루.짜증 그자체임.
몇 년 전...
이래서 한국영화는 별로다.. 김태희는 연기로는 신인보다 못한듯..
몇 년 전...
별 반개주는것도 아깝다 쓰레기영화
몇 년 전...
리얼로 마장 마술 올림픽에 경쟁을 보면
말이랑 같이 즉사하기도 하는 호흡이 듕요하고 단순하게 이기고 지고가 아닌. 실패를 발판삼아
말을 원수로 느끼지 않코)rust and bone에서
수족관 속에 whale(보다 더 쉽지않은 다룸이 있음. 기수는 날렵하고 실제 말성격도 잠재력을
폭빨시킬주도 알아야하규. Vs 그저 손짓으로
시키는 것과.
몇 년 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후 구전으로만 떠돌기를 바라는 영화!
솔찍히 "방구석 1열"에서 한번 다루었으면 한다.
인간의 언변으로 얼마나 포장 할 수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몇 년 전...
이준기가 이영화를 안한게 된건 신의계시였음
몇 년 전...
디테일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시나리오 작가들에게 희망르 준....
이런 주순도 영화가 되다니......
여주......아....
남주.....
뭐...이건........
몇 년 전...
오랫만에 본 이창훈님이 반가웠었다는 얘기밖에 할수 없을 정도.
몇 년 전...
기대 이하의 스토리. 김태희 보다 양동근에 더 실망한 영화.
몇 년 전...
높게 쳐 주면 중3이 쓴 스토리...
연기는 논할수도 없고...
다만 김태희는 이뻤다.
몇 년 전...
가족영화
몇 년 전...
달리고 싶은 말처럼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 수 있었다. 경마를 놀이문화처럼 여긴다면 어떤 말이 1등을 하든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잘 뛰지 못하는 말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없듯이 잘 싸우지 못하는 우리도 패배자가 된다. 성공보다 중요한 행복을, 성공하고 누리려는 행운을 쫓아 정신 없이 산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안들어오고 김태희얼굴 밖에 안보이네요
몇 년 전...
현실성이 없지만 ㅋㅋㅋㅋ 그냥 인정하고 빠져들면 괜찮은 영화. ^^ 사실 영화란게 그런거지 ㅋㅋㅋㅋ
몇 년 전...
가족드라마라고해서 다 재미있으란법 있어? 생각외로 연기파 출연진들 대거출연...
하지만..그녀만 이뻤다..
몇 년 전...
내용은 보통. 김태희 이쁘네.. 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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