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 My Brilliant Life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집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주)대명문화공장 (공동제공)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얼굴은 80살, 마음은 16살 소년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합니다"
한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
하지만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되어 있다.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신체 나이는 여든 살.
어리고 철없는 부모지만 대수와 미라는 아름이와 씩씩하고 밝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고,
하루하루 늙어가는 것이 전부였던 아름이에게 두근거리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강동원 연기 잘하는구나..
몇 년 전...
좀 뻔한 스토리 주인공이 아프고 주변인들과 추억을 만든다는. 그리고 영화 전개상 전혀 상관없는 뜬끔없는 태티서 대체 왜 나온거죠..? 눈살까지 찌푸려지네요.
몇 년 전...
이번 추석에 티비에 나와도 손색없겠다.
몇 년 전...
탈세 스캔들 없었어도 묻힐 영화
몇 년 전...
내가 5년동안 본영화중에 제일 재미없었음... 슬프지도 웃기지도 재미도 없음...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엄청나게 재밌게 봤는데... 소재는 비슷한데.... 진짜 시간아까움
몇 년 전...
책으로 읽고 눈물 펑펑 흘렸는데, 영화로도 좋아요.
몇 년 전...
송혜교 연기좋네요 잘봤어요
몇 년 전...
추천은 별 다섯개!
하지만
아파서 보기 싫어!
몇 년 전...
오글거림.
낮은 평점 어쩌고 냄비근성 인간아
닉 값 하네 번지라고?
니 감정을 강요하지말지?
알만하다 직장에서 니 모습
쓸데 없는 연대의식 강요하겠지
몇 년 전...
내 감정이 너무 매마른 걸까 다소 뻔한 스토리는 솔직히 별 감흥 없었다. 그리고 아름이가 17살 치고는 대사톤이 너무 어린이 같고 부자연스러워서 좀..
오랜만에 교복 입은 강동원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음. 아버지 김갑수와 아들 강동원이 오랜만에 만난 장면에서는 너무 마음이 먹먹해서 보기 힘들었고, 강동원의 철없고 귀여운 아빠 연기는 단연 너무 좋았음.
몇 년 전...
감동이네요! 또 웃음을 주는 부분도 많아요!
몇 년 전...
이걸 이제야 보다니
웰메이드 영화
몇 년 전...
왜 평점이 낮은지 이해가 안되요
엄마 아빠한테 잘해드릴려고요ㅠ
몇 년 전...
낮은평점은 대체 어떤인생을 산거냐?
몇 년 전...
감사한마음~
몇 년 전...
좋은 영화, 평점이 왜 낮은지 이해가 안 됩니다.
몇 년 전...
건강하게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걸 저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몇 년 전...
가벼운맘으로 보는데 한참을 울었네요ㅠㅠ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몇 년 전...
강동원 잘생김 개잘생김 ㄹㅇ 잘생김
몇 년 전...
따뜻하고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삶을 낭비하지 말아야~~, 송혜교 연기도 과하지 않는 일품 연기 좋아요. 강동원 연기는 언제나 그렇듯 쪼금 뜨는 느낌...
몇 년 전...
난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재밌었음 평점이 왜이리 낮은지.. 강동원때문인가
몇 년 전...
왜 이제야 봤는지... 과하지 않게 속깊은 아름이의 시선으로 철부지 깉지만 사랑 많은 부모와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진하고 짠한 여운을 남기네요
몇 년 전...
눈물 쏟음..잔잔하고 재밌어요
몇 년 전...
Goood
몇 년 전...
먹먹하고 슬퍼서 평점이 낮은듯
감동이 있어요 ~~
몇 달 전...
가슴먹먹하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최고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