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 Holiday
참여 영화사 : (주)현진씨네마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단 1초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죽고 싶다...1988년 10월...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행사를 끝마치고 세계 4위라는 감흥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던 그 때... 징역 7년, 보호감호 10년형을 받아 복역중인 지강혁과 죄수들이 호송차를 전복 탈출하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권총 1정과 실탄을 빼앗아 무장탈주에 성공한 강혁과 일당들은 원정강도와 가정집을 돌며 인질극을 벌이는 등 서울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인질로 잡힌 사람들은 매스컴에서 말하는 흉악범이라는 이야기와 달리 인간적이고 예의바른 강혁 일당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有錢無罪 無錢有罪 그렇게 탈주 9일째 되던 날, 북가좌동의 가정집에 숨어있던 강혁 일당은 자신들을 끈질기게 쫓던 경찰관 안석에게 발각되고 경찰과 최후의 대치극을 펼치게 된다. 강혁의 마지막 소원인 비지스의 'Holiday'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강혁은 자신들을 둘러 싸고 있는 경찰과 매스컴을 향해 외친다."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된다..."울리는 총성!강혁의 외침은 TV 등 매스컴을 통해 전국으로 울려 퍼지고, 강혁은 일당들과 함께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개봉 하고 .. 순식간에 내려가서 망한 영화라고만 알고 있다가 한번 본 후로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어떤분은 허구라고 하는대... 실제로 있던일인대 무슨 허구입니까...
몇 년 전...
70억 횡령한 전두환 동생 보다 5백 훔친죄로 보호감호까지 받아야했던 지강헌이 죽기 전 마지막 세상에 던진 메시지를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정말 이영화를보고 많이느낍니다. 그시대 그상황에선 먹고살기위해 정말 그런일이 있었겠죠. 노태우 전두환 이새끼들은 안망하나
몇 년 전...
아직도 우리사회에서 끝나지 않은 무전유죄
몇 년 전...
배우분들 연기가 일품이네요.간만에 영화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부분 이성재배우님의 "나 지강혁인데~"로 시작하는 연기는 너무 훌룡하고 눈물이 흐르게 만든다.
몇 년 전...
무전유죄 유전무죄는 나라의 검사들과 판사들에게 부르짖을 말이다.
아직도 그 버릇은 고쳐지질 않았으니까. 이성재 몸부터 완전 근육질에
좋은 연기 보여줬고 최민수도 정말 악질적인 연기의 끝판을 보여주었다.
몇 년 전...
16년 만에 다시 보니까
이성재 연기력 말곤 전부 허술하네
몇 년 전...
최민수 오바 연기가 아쉽다.
최민수때문에 영화가 ㅎㅎ
몇 년 전...
여전히 대한민국은 가진자들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다. 설령 유죄 판결을 받아도 황제노역과 변호사 면담 같은 특혜를 누리며 법망을 빠져나간다. 세금과 국방의 의무를 소홀히 한 자들이 국무총리, 장관, 판사,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제대로 된 법을 만들고, 제대로 법을 집행할 수 있겠는가.
몇 년 전...
최민수만 없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몇 년 전...
지금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몇 년 전...
최민수 이빨덕
몇 년 전...
최민수씨만 안나왔으면 별5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유전무죄, 무전유죄.. 저때로부터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거의 변한 게 없는 사회현실이 씁쓸하다..
몇 년 전...
감독의 설정인지 최민수의 설정인지 왜 오바질을 해서 작품 전체를 날려먹냐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천만 정도 못해도 7백만 이상 되야될 현실에 맞는 영화인데 안타깝다. 이 영화 재 개봉 안될까요?
몇 년 전...
이성재가 토하는 사자후를 빼곤 남는게 없다...
몇 년 전...
휴가동안 서로 집을 잠깐 바꿔 써보는 그렇고 그런 크리스마스의 달달한 로맨틱.
몇 달 전...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