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 Silenced
참여 영화사 : (주)삼거리픽쳐스 (제작사) , (주)판타지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비엠씨영화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콘텐츠 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 (주)제일저축은행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9
2011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움직일 진실이 찾아온다.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광주인화학교 교장 실제얼굴 보고싶다 직접 만나서 죽어버리게저런상황으로 미국법이었음 교장은 벌써 종신형이다
몇 년 전...
욕이절로나왔다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와야 사회가 조금이라도 변하지..
몇 년 전...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뻔하다 해도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추천한다
몇 년 전...
실화라서 그랬나 역대 내가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진심빡친다쒸ㅣ이발 점마들진심 와
몇 년 전...
너무 추한 진실에 참혹함이 더해지면 끝내 비극의 시간이 된다. 인간은 악함 때문에 역해지고 정화되며 약해지고 다시 우월감을 가지는 반복된 죄의 기록 그 속성을 보여준다.
몇 년 전...
헐!!! 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성추행.성폭행 이게 한지역에서 한남들이 어린소녀.소년을 폭행했다는게 진짜 더럽고 역겨워서 토나올뻔했습니다. 진짜 딸있음 시집보낼맘이 사라졌네요.
몇 년 전...
매우 불편한 영화.
전관예우.집행유예.
화가 난다.
몇 년 전...
검찰개혁이 정말 나와 우리를 위해 꼭 달성해야 할 일이라는걸 느끼게 해 주는 영화!!
몇 년 전...
민주화운동의 메카라던 도시가 본인들의 허물은 덮어주기 급급한 모습에서 518이 진정 선의였는지 의심해본다.
몇 년 전...
보는 내네 분노와 치를 떨었던, 하지만 어려운 연기를 훌륭히 해낸 어린 배우들과 성인 배우들의 기가막힌 열연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감정을 불러일이큰다. 특히 어린 배우들...와.. 대단하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너무 가슴아프고 슬픈영화ㅠㅠ
어른들이 너무 미안한영화ㅠㅠ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하고
도와주지 못 해서 미안해ㅠㅠ
몇 년 전...
엿같다
몇 년 전...
휴휴휴.....
몇 년 전...
오로라 공주에 엄정화가 되고 싶어지는 영화 ! 돈 있고 권력 있다고 명이 두개인줄 ? 까불지 마라
몇 년 전...
주님이 도와주실거야 ㅋㅋ
역시나 성범죄에 기독교가 빠지면 섭하지
몇 년 전...
대한민국 기득권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법이 가진 자들에게 관대할 수 밖에 없겠죠? 죽어서나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기를 바랍니다.
몇 년 전...
그저
악마들이 여전히 뻔뻔하게
잘살고있는 것이
개탄스럽다.
실화라서
그리고 현실에서 해결된 것이 없어서
몇 년 전...
♩♪들...인간 같지도 않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현실이 넘 슬프고 그걸 비호하는 세력들도....돈 없고 힘없는 이들만 불쌍하네요. 계속 욕하면서 봤네요. 넘 화가나서 심장이 벌렁거림. ㅠ
몇 년 전...
이제서야 봤네요. 실화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꼭 보고 싶었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집행유예 판결 나오면서 힘이 쫙 풀리는... 영화면에서는 생각보다는 좀 지루했습니다. 저는 비밀리에 몰래 폭력과 성폭행을 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놓고 하는 바람에 긴장감이 제로가 되버렸음. 법정공방이 생각보다 영화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법정공방씬도 그렇게 스마트하고 몰입감 쩌는 정도는 아니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영화였음.
몇 년 전...
지금도 돈으로 죄를 면피하는 현실..
동문, 전관예우, 검사와 거대세력간 유착
법을 농락하는 세력이 사라지길 .
그래서 약자를 위한 진정한 법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화가 나고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서서 ㅠㅠㅠㅠ
도가니 영화를 다섯번 정도 본것같다.
실화라는데 볼때마다 저새끼들 진짜 때려죽이고 싶단 생각만 든다 ㅡㅡ불쌍한 아이들 ㅠㅠㅠㅠㅠ하....눈물나ㅠㅠㅠ
몇 년 전...
참으로 안타깝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로도 평생을 트라우마로 살 마당에 이를 악용하는 자들로부터 갖가지 폭력에 시달려 2차로 고통받는다. 이들은 재판이라는 한 줄기 희망을 기대해 보지만, 결국 판결은 피해 어린이들 보호자의 합의로 싱겁게 막을 내린다. 가진 자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았을 것이다. 자식 혹은 손자가 영원히 치유될 수 없는 마음의 흉터가 생기게끔 만든 그런 놈들로부터 당장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의하는 이들의 치욕스럽고, 절망적인 심정을..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그들에 의해 망가졌는지를 말이다. 이러한 비슷한 시나리오는 아쉽게도 이미 현실에
몇 년 전...
추악한 인간말종 쓰레기들 다 잡아서 족쳐야된다
몇 년 전...
오랜세월동안 이 영화를 못봤다. 사실 볼 자신이 없었다. 마주하고 싶지않았고, 잔인한 실화이야기에 감당할 자신이 없어 외면하고 싶었다. 12년이나 지나 세월속에 희석되고 나같은 외면속에 묻혀버린 도가니!
넷플릭스에 오른 이 영화를 지금은 봐야겠다고 이젠 피하지말자고 했지만, ....
그동안 아름답고 즐거운 영화를 보고싶어했던 나 자신이 산산히 부서지는 아픔과 맹분노로 몸과 정신을 가눌수 없었다. 지금은 세상이 좀 달라졌을까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내가 바뀌지 않기를 바래보는 ..., 지금도 진행형!
몇 달 전...
판사가 문제구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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