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의 꿈 : Life Is but an Empty Dream
참여 영화사 : (주)예스컴 (제작사) , 하준사 (제작사) , 하준사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자신의 밴드와 함께 락 페스티벌 헤드 라이너가 되어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던 동완은 5년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행사진행과 인력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직 베테랑이다. 매년 혹시나 하고 품었던 무대에 대한 희망은 점점 포기가 되어가고, 올해도 역시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동완은 이번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펜타포트를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진정한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몇 년 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 어느새 인생의 목표가 취직이 되어버린 필립은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동완 덕에 페스티벌에서 영어 통역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불안한 외줄타기 영어 실력으로 전쟁터와 다름없는 페스티벌의 한복판을 누비게 된 필립. 사고연발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 취직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유명 뮤지션이 된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온 미나는 페스티벌 통역 아르바이트에 지원한다. 그러나 멋진 재회는커녕 상사인 동완의 눈치보기도 바쁜 현실은 그녀에게 냉정하기만 하다. 점점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어갈 즈음 어느새 그녀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필립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데...
미나와 필립의 꿈은 이루어졌는데
몇 년 전...
김동완 최필립 후지이 미나를 보는것 만으로 대만족! ! 뭔가 2% 부족해보이는건 왜일까....오렌지 렌지의 맹활약 하나만으로 충분히 높은 평가를받을만 합니다
몇 년 전...
담백하고 재미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몇 년 전...
어떤이의꿈. 극중 동완이 꿈을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 좋았어요. 그 어떤이가 누구나 될수 있다는점... 저 역시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청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집에서 락페스티벌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청춘들이 이야기하는 꿈에대한 영화..꽤 재밌었고 락페스티벌의 분위기도 느낄수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 나와서 봤는데 좋았음ㅎ 생각하게 만든느 영화네요
몇 년 전...
꿈을 이야기 하는 음악영화
몇 년 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관람기
몇 년 전...
내용 말고 락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몇 년 전...
엔딩이 너무 씁쓸했다... ㅠㅠ
몇 년 전...
잔잔하니 재밌었어요. 꿈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네요
몇 년 전...
그냥 펜타포트 락페 엿보기. 영화라고 하기는 민망.
몇 년 전...
내가 사랑하는 두 배우의 영화! 게다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0주년 기념영화라는데에서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김동완이 나오는 영화여서 그런지 나름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다~! 락페스티벌 분위기도 먼발치에서..
몇 년 전...
락페스티벌의 신나는 분위기에 좋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아픔이 담겨있던 영화
몇 년 전...
청년들이 알바를 통해 꿈을 찾아간다는 도저히 돈 주고는 못 볼 TV 드라마같은 영화...
몇 년 전...
해도해도 너무하네. 감독자식 옆에있음 귀싸데기 갈기고 싶은 영화. 18.
몇 년 전...
잠시 락페스티벌에서 젊음의 혈기를 만끽해보자. 물론 이 영화를 통해 얻을수있는건 거기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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