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손님 : Ad Lib Night
참여 영화사 : KBS N (제작사) , 애드리브 나이트 프로덕션 (제작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공동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예기치 못한 하룻밤의 여행서울의 주말 오후, 평범해 보이는 20대 초반의 보경은 거리에서 우연히 기용을 비롯한 낯선 청년들의 부탁을 받는다. 그들 고향 마을의 한 어른이 죽어가고 있는데, 보경이 그 딸인 명은과 똑같이 닮았다는 것. 청년들은 막무가내로 보경을 붙잡고 임종이라도 지켜달라고 사정한다. 보경은 그들의 간절한 부탁에 망설이면서도 함께 동행하기로 결정하는데….그 여행의 끝에 만나는 아주 특별한…시골 마을로 가는 도중 보경에게는 계속해서 문자 메시지가 들어오고 어둠이 깔린 저녁 드디어 마을에 도착한다. 보자마자 보경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보인 명은의 첫사랑 지호 그리고 임종을 기다리던 가족과 마을 사람들 역시 보경을 두고 이런저런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얼떨결에 명은 역할을 하게된 보경은 결국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거짓말 안치고 아직까지 생각나는 영화중에 하나.
몇 년 전...
착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
몇 년 전...
"한효주"하면 이 영화다
몇 년 전...
마지막 10분을 위한 지루한 90분간의 여정.. 하지만 한효주의 심정은 아련하다..
몇 년 전...
볼때는 뭐지? 하며 봤는데..다 보고 나니까 그 뜻을 알겠네요..
몇 년 전...
쯪
몇 년 전...
한효주가 풋풋할때지만 그래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고 스토리도 독특하면서 매끄러운 연출이었다.
몇 년 전...
한효주님 연기 최고였어요
몇 년 전...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시나리오와 대본갖고 싼값에 막 찍어낸 3류 독립영화라지만 배우들 연기까지 이렇게 형편없으니 참.
몇 년 전...
한효주라는 배우를 차분하게 사랑하게 된 명작이다. 방금 KBS 독립영화관을 통해 또 봤다. 역시 작위적이지 않은 관조적 멜로감성, 인생여운 이윤기 감독이다. 진정한 가족이 생각날 대마다 다시 보곤하던 영화다. 이 영화가 재개봉되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불운한 명작이다.
몇 년 전...
여자 정혜의 섬세함은 그대로 있지만 감성은 이어 오지 못했다.
마지막을 위해서 보기에는 그 전의 내용들이 즐겁지 않고 괴로운게 사실이다.
몇 년 전...
한효주도 인간성 의심스럽다
김남주 기싸움도 비호감이고
동생도 그렇고 동생잘못덮어주고
티비나오면 할말없나? ㅋㅋㅋ
동생에겐 뭐라그랬을까 ?ㅋㅋㅋ
몇 년 전...
꼴도 보기 싫으니 썩 꺼지거라!!!!!
몇 년 전...
니얼굴철판이 후덜덜하다
몇 년 전...
영점입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사과하기전에는
몇 년 전...
데츠 노노
몇 년 전...
얘는 활동 쉬어야하는거 아닌가?
동생이 군에서 한일도 사과없이 은근슬쩍 넘어가네
보통은 대신 사과도 할텐데...
몇 년 전...
마지막 9분을 위해 90분을 보았구나!
몇 년 전...
대체 관객은 영화를 보고 뭘 느껴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 ===> 그런데 가만히 영화를 돌이켜 보면 드디어 뭔가 보게 되는 게 있다.
몇 년 전...
별다른 내용도 없이 100분을 끄는 영화는 이게 첨인듯!! 효주가 나온다고해서 본것 때문에 3점이란 후한 점수를 준다!! 중간중간 접고싶단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그래도 효주가 이리 실망시키겠나 하고 봤는데 끝까지 실망을??ㅋ 제목대로 아주 특별한 영화다!! 이건 졸작이라고 왜 말들을 못하는거야 왜 왜 왜!! ㅡ.ㅡ
몇 년 전...
나는 별다른 걸 느끼지못햇는데...
재미가 잇어야만이 졸작이 아닌건 아니지만서도
이 영화는 약간 오묘햇다. 재미는 없는데 수작은 아니지만..졸작도 아닌듯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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