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 Madonna
참여 영화사 : 준필름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산수벤처스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누가 ‘마돈나’를 죽였는가?
한 병원의 간호조무사 해림(서영희)과 의사 혁규(변요한)는 심장 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하게 된다. 철오의 아들 상우(김영민)가 아버지의 재산을 얻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버지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고 환자 미나(권소현)가 실려오게 되고, 냉혹한 재벌 2세 상우는 해림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 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상황이 어려웠던 해림은 제안을 어렵게 수락하고,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졌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해가며 충격적인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 최선을 다했어요…언제나”
삶이 찌질하고 치열하여도 제2의 장미나는 태어나는 것이 더 옳은 것인가?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 \무\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행운인가?
몇 년 전...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서영희 권소현 연기 빛난다
몇 년 전...
生의 잔인할만큼 무조건적인 성질
몇 년 전...
인생이란 원래 약자에겐 가혹하고 여자에겐 더잔인하다.
몇 년 전...
배우 권소현의 힘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웰 메이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권소현 연기력 대단하다 뚱보로 변신한 분장도 놀랍다,어느나라에서든지 미투는 힘없고 나약한 여자의 몫은아니디 사회밑바닥 사각지대에서 구원받지모산 미투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우리가 알고있는미투는 그저 이슈일뿐이다,,정말 가엷고 불쌍한 여성들은 철저히 외면당하고있다,,아직 힘없는 여ㅓㅇ들이 너무 많다 좋은영화 가슴뭉클한 영화
몇 년 전...
권소현 배우 연기 ?
몇 년 전...
최고의 연기자들을 모아 만든 영화. 정말 인간과 인권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미나와 혜림 둘 다 너무 불쌍하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이다.
몇 년 전...
과하지 않은 전개
안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던지는 영화
몇 년 전...
보는내내 찜찜하고 우울하지만 계속 보게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아 .. 미나야미나야..... 호구를 자처하면 어떡하냐 ♪♪♩♬♪♪♬~한테 에휴
안그래님 말 완전 공감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낄낄거리고 있을 자신은 절대 성범죄자가 아니라 믿고있을 성욕덩어리 세상 모든 변태 악마들 한꺼번에 싹 다 한 섬에다가 쳐넣어둬야됨. 못나오게.
몇 년 전...
요점수가 적당한듯
몇 년 전...
마츠코 리메이크 작 인가 싶었지만, 나름 감각있게 잘 만든듯.
지금도 어디선가 낄낄거리고 있을 자신은 절대 성범죄자가 아니라고 믿고있을 성욕덩어리 세상 모든 변태 악마들을 모조리 싹 다 모아 짖밟아주고 싶다. 그래도 세상의 모든 미나와 해림이의 한은 안 풀릴듯.. 으 정말 속이 터진다!
몇 년 전...
마음이 아프다...
몇 년 전...
돈이 괴물인지 사람이 괴물인지,,,
작은돈에 대범할 수 있지만 상상 못할 큰 돈은 쓰나미처럼 인간을 집어 삼킨다.
그럼에도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다.
몇 년 전...
미나에게 동정심이 가지 않는다... 미안하게도...
몇 년 전...
짖이김을 당해봐야 안다
치밀하게 파고드는 섬세하고 불편한 진실
어떤 파도도 넘지못한
어떤 뿌리도 내리지못한
부처의 경지를 넘나든 경계를 보았습니다
영화노벨상!!!
몇 년 전...
"전 누구로부터도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이 아이만큼은 날 사랑했어요"
마돈나의 이 대사에서 눈물이.ㅠㅠ 소외 받고 사랑받지 못한 마돈나와
자신이 살기위해 아이를 버린 주인공의 묘한 대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위력의 돈앞에 조용한 항거를 잘 보여줬다. 권소현과 서영희의 연기도 굿
몇 년 전...
좋은 영화를 만나서 좋네요. 무거운듯 무겁지않은듯한 내용에 몰입하면서 보다보니 그래도 다행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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