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영화제 진출 감독, 이 이름 하나면 영화인 꽃길은 보장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돌아온 건, 5년간의 공백! 파리만 날리던 사무실에 100억 투자 제안의 전화 한 통이 온다.단, 조건은 해병대와 해녀가 주인공인 전쟁 영화를 만들어달라는 것!절호의 기회를 앞두고 그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자고로 꿈은 크게 가져야 제맛!과연 우리에게도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올까?
기대 하지 않고 봤는데...그냥 웃기네요 너무 현실적인 것 긑은데...우리 사는 인생 얘기 ㅎㅎ
몇 년 전...
10점 주는사람들은 얼바아니면 제정신이 아닌건가...
잘되는 독립영화들은 다 이유가 있지
몇 년 전...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본인들 개인 사를 왜 영화로 봐야 하는 건지. 것 멋만 잔뜩 들어가 있네
몇 년 전...
단편영화가 정말 이런식으로 열정하나로 어렵게 만들어 진다는게 대단하고 오히려 상업영화가 투자금으로 좋은배우들 캐스팅해서 쉽게 만들어 흥행에 성공하면 장땡이라는 것에 두번 놀랐고 이해가됬다
젊음을 잘 표현했고 웃기고
열정넘치고 재미있는 단편영화^^
몇 년 전...
아... 10분 보기도 넘 힘들었어요.
몇 년 전...
영화 보다가 지움. 독립영화를 좋아하지만 개인사 줄줄 얘기하는 거보다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가장 재밌게 봤던 독립영화는 '낮술'.
몇 년 전...
영화관에서봤어요~신선해요. 짐까지봐온영화랑은.살짝다르긴한데. 웃음도있고.실화라는게.더재미있었던것같아요.
몇 년 전...
실화이고 싶지 않은 웃픈 청춘들의 실화.
출연진께 직접 물어보니 오히려 영화보다 실제 상황이 더했다 하니 말잇못이었다..
노가리 식구들의 케미가 익숙해질 중반 무렵부터는 무척 몰입도가 높아졌음. 시간이 금방 갔다.
배우분들을 길 가다 만나면, 나도 회 한접시 대접하게 될 것 같은 친밀감 높은 영화. 인생은 뭐다? 노가리!
몇 년 전...
CGV에서 봤습니다 실화 바탕인게 놀랍네요..@.@
몇 년 전...
영화 제작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서 로 겸하는 자급자족 끝판왕 영화사 ‘노가리필름’. 그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진심으로 기적의 기회가 될 제작사에게 좋은 영화!!
몇 년 전...
국제영화게 깄다가 봤는데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이사람들이 어떻게 현재까지왔고 어떻게 영화를 촬영했는지..너무 재밋네요ㅎㅎ
몇 년 전...
진심 졸잼이고 너무 신선하고 이런영화 흔치않은듯
몇 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봣어요!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영화제에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세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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