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켜줄게요, 엄마
어느 섬마을, 재수생인 우진, 태식의 친구인 강희가 고향으로 놀러온다. 우진의 엄마인 현숙은 철모른 어린 시절 에로배우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었다. 현숙은 섬에서 작은 횟집과 민박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육지로 나가길 거부한 채 섬에서 은둔자처럼 살아간다. 현숙은 봉성과 섹스를 하기도 하지만 봉성의 프로포즈는 거절한다.
우진과 강희는 연인 사이지만 우진의 바램과는 달리 강희는 키스 외에는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진은 어느 날 민박집에 숙박한 혜리와 첫 경험을 했으나 그것은 한바탕 꿈 일뿐...
어느 날, 엄마인 현숙과 봉성의 섹스를 목격한 우진은 큰 충격을 받고 홧김에 강희를 찾아가 완력으로 강희를 덮치려 한다. 결국 강희와 이별하게 되고...
현숙은 아들을 위해 봉성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태식은 친구가 구해온 에로 DVD를 보려 한다. DVD의 여배우는 우진 엄마를 꼭 닮았고, 태식은 다른 상상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리배우가 나온다서 봤는데.. 친구엄마에 비해 많이 아쉽다 딱히 에로틱 명장면도 안나오고 케스팅도 질린 배우들 많이나오고.하지만 남자배우들 연기는 좀 좋았다..
몇 년 전...
어머니 매시즌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왜 에로 영화로 억지 감동까지 주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갓초현 분량이 너무 아쉽다.... 갓초현이 수지역갔어야됬는데
몇 년 전...
언제적 에로배우 수지를 주연으로 쓰냐? 뉴페이스 상큼하더만 걔는 역시 벗지도 않네
몇 년 전...
제목과 내용이 그저 관계없는 메가히트작(?) 젊은엄마의 제목만 갖다 쓴 아류작...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촬영은 좋았으나, 아쉬운...
몇 년 전...
의외로 촬영도 좋았고 연기자들도 괜찮았지만 ... 식상한 스토리는 좀더 탈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몇 년 전...
공자관 감독이 만든 1빼고는 대부분 별로임.
몇 년 전...
무슨 애마부인도 아니고 아예 씨리즈로 나오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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