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
“당시엔 이해 못 했는데 이젠 알게 됐어”
같은 학교의 동급생인 17살의 린커밍과 왕레이. 왕레이를 향한 마음을 짓궂게 표현하는 린커밍과 그런 그가 부담스럽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왕레이.
그러던 어느 날, 린커밍은 용기내서 왕레이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 마음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채 둘의 열일곱은 끝이 난다.
20년 후 한 아이의 엄마로, 한 여자의 남자로 살아가는 두 사람.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연히 왕레이를 꼭 닮은 소녀를 마주친 린커밍은 다시 한번 그녀를 떠올리게 되는데…
여전히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 소녀를 추억하다!
재밌어요 근데 똥 싸다 끊긴 것 같습니다ㅜㅁㅠ
몇 년 전...
일단 주인공들이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 .감정을 폭발하게하고 나도 저런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싶다 . 하지만 마지막은 왜 이렇게 끝나는지
몇 년 전...
대만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으면 좋겠다 다시 태어난다면
몇 년 전...
영상도 인물들도 소재도 이뻤으나스토리는 안 이뻤다
몇 년 전...
마치 결말이 매듭묶다 만 게 아쉽고 그 나머지는 너무나도 예쁜
몇 년 전...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
“당시엔 이해 못 했는데 이젠 알게 됐어”
서로를 좋아하는 두명의 여고생이 벌이는 멋진 사랑!
두명의 여고생 친구가 금지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학창 시절!
몇 년 전...
티빙에서 우연히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영상과 비지스의 음악이 너무 좋아 나의 학창시절을 돌아보게 하네요.
몇 년 전...
잔잔한 영상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합니다 + 임현제도 멋짐
몇 년 전...
영상이 아름다웠습니다
몇 년 전...
순수한
예쁜 사랑
몇 년 전...
요즘 대만 추억 팔이 영화는 거의 영상미나 내용이 비슷한 듯..
17세 첫사랑에 대한 과거와 그녀의 딸이 겪는 사랑의 성장통을
결합하여 잔잔하게 그려냈지만, 좀 지루하고 딸의 성장통과
엄마의 첫사랑과의 연결고리가 너무 작위적이고 뻔해서 귀여운
정여희의 풋풋함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잔잔하니 좋네. 비지스의 음악을 다시 듣고 싶다.
몇 년 전...
배우들 비주얼과 화면을 스토리가 못 따라가네.... 가정문 누님은 여전하시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은 너무 예쁘나....일반적인 사랑스런 첫사랑 영화로 생각하기엔 분위기가 무겁고 이해가 되지않음....
몇 년 전...
잔잔하니 빠져드는 영화.
재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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