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따윈 미친 짓이야! 나는 연애만 즐기고 싶어!"
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지 않은 발칙한 그녀의 연애 일대기!
결혼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성과 좀 내라고 닥달하는 상사, 유부남인 걸 속였던 내 남자까지! 미칠 것 같은 심정을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으로 다스리던 수경. 외로운 생일 날, 또 다시 매운 요리를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쉐프와 요리보다 더 맵고 자극적인 정사를 나누고 만다. 마음도, 몸도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끈끈해지지만 결혼 말고 연애만 좋은 수경은 쉐프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자 유부남이 된 쉐프가 돌아와 수경에게 묻는다. "결혼은 네 말대로 딴 여자랑 했어. 그럼 연애는 네가 해줄래?"
동창회 보고 김유현 보러 왔다가 완전 실망하지만 유소현이 쩔어줘서 8점줌..
몇 년 전...
여주 연기는 볼만함...어서픈 19금 영화 여주 연기보다 훨~~낫다. 독립영화 좀나온듯한데 ...스토리는 별로.
몇 년 전...
우리가 흔히봤던 너무 깡마른 몸매보다는 여주인공처럼 현실적인 몸매라서 오히려 더 좋던데남들은 엉덩이살에 똥배가 많이나왔다고 할지모르지만 난 저런몸매가 더 잘 몰입되고 집중되서 좋았음
몇 년 전...
유소현 최고 ㅜ.ㅜ 얼굴도 이쁘고
몇 년 전...
유소현 님 연기도 몸매도 좋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몇 년 전...
단점- 여주의 복부비만이 옥의 티라면,,. 티랄까? 장점- 1)기존의 애로 영화에는 없는 리얼 연인같은 베드씬 2)출연진 연기력들이 드라마랑 다르지 않다. 한줄 평- 보는 중간 중간 이해가 안되는 여주의 행동이 결말을 통해 해소 된다.
몇 년 전...
공사도 안하고.
몇 년 전...
왜 이런 저질 포르노 같은 썩은 영화가
영화라고 간판을 걸고 나오는거냐?
영화라는 이름으로 포르노를 포장해서 나오는구나. 이게 처음은 아닐거야
몇 년 전...
김유연 때문에 봤는데 낚임2...
몇 년 전...
엄훠. 유모.. ㄷㄷ 요즘 세졌다 영화
몇 년 전...
포스터에 나오는 여자 맥심3월호에 나왔던..안소희~iptv영화계에서 보물을 건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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