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나 다름없는 외딴 섬에 섬을 지키는 남자와 그 남자의 여자 수희가 살고 있다. 그리고 사랑하던 남자에게 버림을 받고 정신을 놓아버린 복순. 이렇게 오직 세 명만이 사는 섬 ‘죽어도’. 그러던 어느 날 이 섬에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작가가 찾아온다. 하지만 이 섬을 지키는 남자는 그 방문객을 오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를 죽이고 만다. 죽은 사진작가를 사랑했던 복순은 사진작가의 죽음을 보고 자살을 한다. 사람을 죽이고 정신이 나간 남자는 같이 사는 수희에게서 이야기를 들으며 나중에서야 모든 비밀을 알게 되는데...
이게 언제적 작품이냐?? 10년도 더되었을텐데...한 배우는 아예 활동을 접은지 오래고...수지는... 얼굴 어느정도 튜닝해서 요즘도 나오긴 하더만..
몇 년 전...
이상한 여운. 타이늘은 도대체 모지?
몇 년 전...
이거 중딩이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네요ㅋㅋ
몇 년 전...
나만속을순없다 ㅋㅋㅋ
몇 년 전...
좋은 예술 영화입니다 예술영화 좋아하시는분들꼐 강력 추천드려요
몇 년 전...
감독이 볼 려나 싶어 글 남기는데...이런 내용의 영화 왜 만듭니까? 무슨 재미도 감동도 없을 듯 한데요
몇 년 전...
동연씨랑 하고싶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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