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 : AM 11:00
참여 영화사 : (주)파레토웍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정재영)은 투자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의 중단을 통보받는다.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지완(최다니엘)을 비롯한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김옥빈)과 함께 위험한 테스트 이동을 감행한 우석은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라진 연구원들, 폐허가 된 기지, 누군가의 공격
24시간 후의 내일, 모든 것은 달라져 있다.
유일한 단서인 CCTV를 확보해 현재로 돌아온 우석과 영은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을 복구해 감춰진 24시간을 추적하던 중 CCTV 속에서 연구원들의 죽음을 목격한다. 열한시가 다가올수록 CCTV 그대로 죽음이 일어나고 연구소는 폭파의 징후를 보인다. 끝까지 연구를 지속하려는 우석과 그를 말리는 지완과 영은은 숨겨진 시간 속 충격적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용의자, 목격자, 살인자. 모두 이 안에 있다!
나는 이 영화를 이해하지만 왜 그런진 모른다....
몇 년 전...
나도 타임머신 만들어야겠다. 영화 보기 전으로.
몇 년 전...
그 순돌이가 여친 시체 앞에서 꺼낸 사진이 아기 초음파 사진. 헐.. 이런 쌍팔년도 클리셰를;; 시간이 뒤엉킨 사건을 끼워맞추기 위해서 멀쩡하던 사람들이 느닷없이 정신이 나가버리질 않나. 소재는 좋으나 그 소재를 티내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희생..;
몇 년 전...
모든일은 순돌이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몇 년 전...
시도 자체는 좋았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좀 더 탄탄했다면..더 긴장감넘치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몇 년 전...
왜 만들었는지 나는 왜 본건지 ㅡㅡ;
몇 년 전...
말도안되는 이유로 서로죽이는 영화네?
그리고 제목도 첨보는데 관객수 조작 아냐?
몇 년 전...
부족하지만 시도는 좋았음. 김옥빈은 예쁘다.
몇 년 전...
흥미롭게 봄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지.....
(제 평점은 오롯이 옥빈님 것 입니다.)
몇 년 전...
ᆢ2ㆍ
몇 년 전...
재밌게 봤는데... 진짜...
몇 년 전...
식상한 시간여행. 별거 없는 스토리.
몇 년 전...
난 당신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왜 그런지는 모른다..
단순 타임 루프물이 아닌 시간과 사랑,인간관계에 관한 영화..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그대여 내일도 여전히 날 사랑해 줄 거죠?ㅜㅜ크흙..
짧은 시간 내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상당히 긴장되고 재미있는데, 마지막 결말이 다 말아먹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그래 한번 또 속아보자며 본 영화.
몇 년 전...
최다니엘이랑 김옥빈도 원래 죽을 운명이 아니였고, 그 순리대로 살아 남은거 같은데~
그둘이 죽는 영상은 어디에도 없었으니~ 원래 예측된 미래대로 된듯함.
근데, 타임머신으로 미래로 가서 자신의 미래를 안다면 그것만큼 악몽은 없을거라 본다.
성공한걸 보면 어차피 놀고 먹어도 성공하는걸 알기에 아무런 노력을 안할테고,
실패한걸 보면 역시 어차피 실패할 인생 노력해서 뭐하나 할테고~
뭔가를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삶만 존재할듯~
부모,아내,자식이 죽는걸 보면 그가 죽을 때까지 슬퍼하며 살것이고,
배우자가 불륜 저지른걸 알면 불륜 저지르기도 전부터 그를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테고~
미래
몇 년 전...
옥빈이 이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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