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 Hwang Jin Yi
참여 영화사 : (주)씨네이천 (제작사) , (주)씨즈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세상보다 큰 여자, 역사보다 뜨거운 사랑, 위선의 시대를 넘어선 단 한 사람이 온다여자는 땅, 천민은 짐승이던 16세기. 양반가의 딸로 자란 진이(송혜교)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자 가장 천한 `기생`의 신분을 스스로 선택한다. 인간으로서 가장 밑바닥으로 추락했으나 사대부조차 동경하는 최고의 여인이 된 `진이`. 그녀 곁에 벗이었고 노비였으며, 첫 남자인 놈이(유지태)가 있다. 시대의 격랑 속에 놈이는 반역자로 수배되고, 이제 진이는 자신의 전부를 건 운명의 선택을 한다.
아니무슨 황진이 이야기를안하고 놈이이야기를하고잇네
몇 년 전...
하지원의 황진이 드라마가 더 좋았다.
몇 년 전...
아직 안보셨다면 그냥 안보는걸 추천함
몇 년 전...
저는 재밌게봤어요...다만 황진이 일대를 다루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몇 년 전...
난 정말 좋았다 재밌었고 아름다웠고 슬펐다
몇 년 전...
황진이에 대해 알고 싶어 영화를 보았다.
잔잔한 영화이다 남는게 별루 없는
몇 년 전...
유지태가 금마 정관 손으로 잡아 터뜨리고
사또집에 들어가고
송씨가 끝에 밀까리 뿌리고
한복이 이렇게 예뻤구나.
그리고 오에스티도 한몫했고
안성기씨도 옛날에 놈이 역할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영화에서
유지태씨가 더 세련되고 남자답게 잘죽은 느낌.
무거운 처신이 더 오래간다.척하는 촌시런
시뻘건 거짓말보다.ㅇㅇ
몇 년 전...
15년전에는 좋은영화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나이를 먹고보니 명작이란걸 알겠다 사람을 양반과 노비로 나누고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하던 시절, 어처구니없는 세상에서 허깨비같은 양반들을 마음껏 비웃으며 천민을 사랑한 황진이의 시대를 앞서간 정신을 잘 표현했다 송혜교연기 기품있고 멋지다 최고의 영화다
몇 년 전...
유지태 미스캐스팅에 얼굴에 힘이 너무 들어간 송혜교. 거기다 러닝타임은 너무 길다.
마지막 실제 북한에서 찍은 금강산 장면만이 기억에 남을 듯.
몇 년 전...
이거 남친이랑 정말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배경이 아름다워요. 애잔한 스토리..
몇 년 전...
19세 관람가로 만들었더라면...방자전(2010)과 비교하면 좀 아쉬운...
몇 년 전...
황진이 보고싶어요
혜교씨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우연히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아름답고 잔잔한 사극 로맨스네요 다이나믹한 것만이 재미는 아니니까요 송혜교의 기품있는 연기도 잘 봤습니다 예쁘네요
몇 년 전...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픈데..
몇 년 전...
유지태와 송혜교~~
몰입이 잘 안된다.
남자주인공이 다른 사람이면 더 좋았을듯~~
송혜교 보는걸로 만족.
송혜교, 얼굴은 예쁘다.
송준기와 이혼한게 흠인듯~~~
몇 년 전...
저걸 왜 극장에서 봤을까...
무채색 화면처럼 아무 색이 없는 캐릭터와 연기
몇 년 전...
굴곡진 황진이의 삶이라기엔 너무 무미건조하다
몇 년 전...
혜교....... 이쁘네요
몇 년 전...
수준이 있는 작품이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