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 Blind Date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라온콘텐츠앤미디어 (수입사) , (주)킥백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우리 사이엔 벽(?)이 있다!?
벽을 두고 벌이는 살벌한 전쟁, 그리고 짜릿한 로맨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 개발자 괴짜 ‘예민남씨’ 옆집에 쇼팽의 감성을 손톱만큼도 이해 못하는 소울리스 피아니스트 ‘까칠녀씨’가 이사 왔다!
자고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 했던가..!? 하루종일 피아노를 뚱땅거리며 자신을 방해하는 옆집 여자를 쫓아내기 위해 남자는 공포감 유발 등 갖은 방법을 총동원하고, 이에 질세라 옆집 남자의 예민한 신경을 긁는 맞불작전에 돌입한 벽너머 그 여자.
누구 하나 이로울 게 없는 소음전쟁… 얼굴도, 이름도 모른채 벌이는 살벌한 싸움에 지친 이들은 어느새 벽을 사이에 두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4월, 반전있는 이웃이 찾아온다!
벽이라는 소재로 두 사람의 관계를 아름답게 묘사한 영화 특히 네명끼리의 식사가 인상적이다ㅎㅎ
몇 년 전...
남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지 않았나요..? 영화보면서 그생각밖에안들었어요..ㅋㅋㅋㅋ 영화는 그냥 볼만했어요!
몇 년 전...
아주 행복하게 보았어요사랑스럽고코믹한그리고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몇 년 전...
남자주인공 넘나 박력넘치는것...여자주인공 머리 풀때 넘나 섹시한것..
몇 년 전...
사람사이에 최소한의 벽이 있으면 편한 관계로 지낼수 있으나
몇 년 전...
내 취향저격^^
몇 년 전...
흥미롭고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스토리가 뚜렷하고 선명해서 좋았어요♡
몇 년 전...
내용은 단순하지만 인간관계에 지치고 절망한 현대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있는 디테일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주인공의 연기 너무 좋았어요
매력있었습니다
몇 년 전...
어쩜 그럴수 있나? 하다가도 조금은 공감이 되는 영화
몇 년 전...
휴대폰이 생기면서 사실 연애가 힘들어진 것 같다. 커톡을 아무 때나 날리고, 답장이 없으면 왜 늦게 확인했냐고 묻고, 그러다 말다툼하게 된다. 다투면서 더 깊게 사랑한다고 하지만, 상대에 대한 구속이나 집착도 그만큼 커져간다. 그게 사랑이라면 차라리 혼자가 낫겠다. 너무 격 없이 대하다가 헤어진 연인 많이 봤다.
몇 년 전...
그럴듯한 시작, 매력적인 남주와 여주. 하지만 지루한 전개, 아쉬운 내용. 그래도 나름 달달함은 있다.
몇 년 전...
남자주인공이 디카리오 닮았어요ㅡㅡ..그것만 눈에 들어옴..그리고 언니가 여주인공 집에 데리고 온 남자가형부아닌가..설마 내연남??
몇 년 전...
불어 코미디 특성은 잘 살렸는데 언니 캐릭터 너무 문화차이 느끼게 했다ㄷㄷ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에 비하면 별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
몇 년 전...
그닥 재미없음
몇 년 전...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 20분에 끝낼 수 있는 분량인데 늘이는 것도 능력
몇 년 전...
상대방의 모습은 본 적 없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직 목소리만으로 연인이 되는 기적. 층간 소음이 사랑으로 발전할 수도 있구나. 기분 업~
몇 년 전...
방음이 안되는 벽을 사이에 둔 불편한 이웃의 사랑? 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와 그닥 매력없는 남녀 주인공의 평범한 연기가 로코의 달달함을 느끼기엔 부족해 보였다.
몇 년 전...
좀 지루한듯 하면서 재밌어요. 남주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닮았음..ㅋㅋ
몇 년 전...
" 함께하지만 따로 " 벽간 이웃으로 공생의 규칙지키며 영혼의 교감도 나누면서 정든 사이 .. 벽 허물고 나누는 키스는 남다르게 느껴진다.^^
몇 년 전...
굿~ 기분 좋은 영화 그렇다고 가볍지 않아 좋다.
몇 년 전...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따뜻하고 설레는 영화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프랑스산 로맨틱 코미디는 재미보장 진리죠 색다른 소재라 더 기대해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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