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른 애들처럼 기억을 잃을까봐 글을 써둔다"
샘은 학교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죄로 갱생 교육기관인 '기관X'에 보내진다. 하지만, '기관X'는 단순한 갱생 교육기관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의 정보를 칩에 저장하고, 그 중 특출난 사람에게 칩을 삽입하여 그들의 행동을 로봇처럼 조작하고 통제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곳이다. ‘샘’은 이 모든 진실을 알아내고 그곳을 탈출하여 신고하려고 하지만, 감독관 '아이작'에게 들켜 칩을 삽입 당하고 만다.
기억을 잃은 채, 지하철역에서 깨어난 ‘샘’. 졸지에 살인용의자로 지목되어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런 그에게 접근한 기억을 잃은 소녀 '라라'
"그녀는 믿을 수 있는 자인가? 누가 적이고, 누가 친구인가!
누명을 벗겨줄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라!"
보기는 했다만 ᆢ
몇 년 전...
제작비를 조금만 더 투자했다면 대단한 블록버스터 작품이 나왔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제작비 대비 잘 만든 작품인 듯 합니다. ~^^
몇 년 전...
예산 투자만 더 했었다면 결말까지 완벽한 영화가 탄생했을듯..
몇 년 전...
초반에는 와우~~하다가 후반에 아휴~~그래도 나름 선방
몇 년 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중후반부로 갈수록 영화적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만들다 만 영화..
몇 년 전...
기대가 컸는데 정말 크게 실망했다,감독의 한계가 보였다.
몇 년 전...
이 좋은 소재를 이렇게 지루하게 풀어내다니..
몇 년 전...
아.. 칼칼한 해물 짬뽕을 주문하고 먹을랬는데, 냉수 한캅 부어버린 짬뽕을 먹은듯한 느낌.. 액션도, 긴박감도, 영상미도, 스토리도,sf도 없다... 우엑... 이걸 돈 주고 볼바엔, 차라리 지나간 스릴러 영화 한편을 다운 받아보는게나을듯..
몇 년 전...
볼만함!! 킬링타임용
몇 년 전...
기억을 찾아가는 스토리... 기대가 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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