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다 : Someone Behind You
참여 영화사 : 영화사행복 (제작사) , ㈜모가비픽쳐스 (제작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주)엠엔에프씨 (배급사) , (주)엠엔에프씨 (해외세일즈사) , 무비클로저 (제작서비스-음악)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올 여름, 공포는 ‘두사람’이다 !!고모가 고모를 죽였다! 친구가 나를 죽이려 한다!!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처참히 살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 가인(윤진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사건을 목격한 후 가인에게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같은 반 친구 은경이 가인을 공격하는가 하면 펜싱을 함께 하는 동료는 물론 담임 선생님마저도 가인을 살해하려고 하는데…보이는 살인자와 보이지 않는 살인자…지금, ‘두사람’이 너를 노리고 있다!!가인은 이제 친구도, 가족도 믿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죽음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가인을 향해 다가오고,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 친구 현중(이기우)의 사랑도, 친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괴소문으로 왕따를 당하는 동급생 석민(박기웅)의 “아무도 믿지 않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도 믿을 수 없게 된다. 도대체… 가인을 죽이려는 보이는 살인자와 보이지 않는 살인자 ‘두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윤진서의 원맨쇼
몇 년 전...
내 인생의 트래쉬무비 No.1
몇 년 전...
원작이랑 아무 관련없는 쓰레기 ㅉㅉ
몇 년 전...
처음에 여자는 왜죽었지. 그리고 죽인사람은 어떻게됬지 처음에 뉴스는 왜보여줫지
몇 년 전...
개봉당시 극장가서 봤는데
몇 년 전...
솔까 1점도 주기 아깝네. 이런걸 맹글어놓고 그래도 작품이라고 필모에 올리겠지....휴
몇 년 전...
역시연기하면박기웅이네요믿고보는내박배우
몇 년 전...
공포 영화로서의 소재는 좋았으나, 너무 급 캐릭터가 ...
몇 년 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평점이 너무 낮아 10점 입력 함.
몇 년 전...
에휴 한숨이 절로
아니 하품이구나
몇 년 전...
시간 낭비..어설픈 주제와 억지스런 스토리 ..
몇 년 전...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지 못하는 감독의 복잡한 심경이 안쓰럽다
몇 년 전...
나 공포영화 참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싫다
몇 년 전...
tv채널돌렸는데 갑자기귀신나오는장면이라깜짝놀랐는데 봤는데재미있음
몇 년 전...
박기웅이랑 이기우 나와서 보고싶은데 공포영화라서 혼자서는 못보겠음 ㄷㄷㄷㄷㄷ!!!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은근 밤에 자꾸 생각나서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한다..만화는 진짜 재밌엇는데...그래도 그냥 괜찮은 편임...박기중 연기 잘하고...
몇 년 전...
원작파괴... 뭔가 나오려다가 만 느낌
몇 년 전...
거미숲처럼...다중이영화인가...
몇 년 전...
이건 정말 너무 하단 말밖에...
몇 년 전...
한마디로 졸작! 감독의 역량이 수준이하~! 배우들 열연으로 커버가 안되는 어설픈 편집과 전개, 전작들은 역시 스타에 묻어간것이었어.박기웅 덕에 4점이라도 받는거다. 어째 감독이 관객보다 수준이 떨어지냐고???
몇 년 전...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지만 뭐 나쁘진 않네요
몇 년 전...
이거 평점 왜이렇게 높냐. 이거는 그냥 딱 잘라 말해서, 재미없다. 윤진서 이뻐서 봤다
몇 년 전...
스토리 이곳저곳에 억지스러움과 허접함이 가득하다. 상황이 너무 뜬금없이 전개되고.. 이해도 되지 않는다. 감독이 계약은 했고 찍긴 찍어야 겠고. 할 수 없이 막 찍은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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