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과 딸 ‘트레이시’, 트레이시의 친구 ‘레이첼’은 도로변 묘지에서 양 다리가 잘린 남자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목격한다. ‘레이첼’은 기괴한 모습을 한 채 자신을 따라오는 남자를 피해 도망치지만, 곧 묘지에서 더 많은 좀비떼가 출현한다. 한편 집에서 패트릭과 트레이시를 기다리던 ‘버디’, 이들의 옆집에 사는 ‘조셉’과 아들 ‘페리’도 좀비떼가 나타났음을 알고 대비를 시작한다. 무덤에서는 묻혀 있던 시체들이 되살아나 빠져 나오고, 시체보관실에서는 누워있던 시체들이 일어난다. 점점 늘어만 가는 좀비들이 산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하는 끔찍한 밤. 두 가족은 아침이 될 때까지 좀비들의 습격을 피해 살아남아야만 하는데...
감독 이름부터 확인하고 봤어야 되는데 내가 실수 했다.. 걸레새키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연기도 어쩜저리들 못하는지...
몇 년 전...
못만들었고재미없고를떠나처음부터끝까지암걸릴거같다 특히 할머니의 찡찡거림+발연기에 할말을잃고 화가나는지경이닺ㅋㅋㅋ 처음으로영화보다그만볼뻔했고 결론으론 암걸리고싶다면 매우추천한다
몇 년 전...
갠적으로 좀비영화를 좋아해서 보긴했는데...정말 할말이 없다 시간이 너무 아까울 뿐이다.
몇 년 전...
결말 봤네요~ 꼭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ㅎ
몇 년 전...
이 영화(2014년)는 '존 걸러거'감독작이자 '안소니 마이클 홀','대릴 한나','앨런 럭','레이첼 G. 폭스' 등 주조연배우들이 출연한 B급 좀비 공포 영화입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이 영화를 봤을 당시에는 중간에 이상하고 잔인한 내용전개와 형태들이 자주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그다지 별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Zombie Night
이제 좀비영화 에서 공포나 무서움은
물건너같다 긴박감도 날샜고
더이상 무엇을 바라리
좀비는죽었다
몇 년 전...
이건 뭐 장난도 아니고
차라리 짱깨 듣보잡 사극 보겠다
몇 년 전...
머 좀지루해서 그치만. 그런대로.
그 와중에 흑인언니 연기 잘함
배우들은 좋은디..
몇 년 전...
워낙에 병맛 같은 좀비물이 많아서일까?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듯...
몇 년 전...
누적 관객수 1명이 모든 것을 대변해 준다는 사실.
몇 년 전...
감독 이름처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