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과 함께 물 속으로 추락한 6명...그리고 진실
진실은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매튜는 은퇴 후 대기업 회장의 경호원이자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회장의 외동딸 제시는 친구들과 리무진 파티를 하기로 하고 매튜에게 운전을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렇게 리무진 파티에 동행하게 된 매튜. 파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할 무렵 어디선가 나타난 괴한으로부터 리무진은 습격을 받게 되고, 이를 피해 도망치던 리무진은 괴한이 쏜 총탄에 타이어가 터지면서 중심을 잃고 다리 밑으로 추락하게 된다. 물 속에 가라앉은 리무진 속 6명은 이제 한정된 산소와 차오르는 물과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여야 하는 위기에 처하는데...
여러분의 시간을 지켜 드릴께요
몇 년 전...
그냥 좀.. 혹평하기도 그렇고 호평하기도 그렇고.. 저 예산 영화로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인데 약간은 유치한 느낌?
몇 년 전...
리무진과 함께 물에빠진 6명...특별한 사연도 멋진 마무리도없는 어정쩡한영화...
몇 년 전...
다들 마지막에 생각이들꺼야 와 이딴영화 왜 쳐다보고 잇엇지 ㅋ
몇 년 전...
그냥저냥...재밌진 않음
몇 년 전...
소재는 잘 정했는데 연출 및 액션이 많이 아쉬웠다..
몇 년 전...
차 내에 공기에 있는데도 가라앉고, 유리를 깨도 물이 천천히 들어참. 무엇보다 시점이 과거와 왔다갔다해서 보여주는지라 긴장감이 식음.
몇 년 전...
중학생이 만들어도 이보단 낫겠다
몇 년 전...
지속되는 긴장감, 스릴러의 정석
몇 년 전...
초반몰입도는 최고!!! 결말은 똥!!!
물속에서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몇 년 전...
그렇지 않아도 물속에 빠진 차 안이라는 폐쇄된 공간 설정으로 답답해 죽겠는데, 탈출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주인공에 어설프기 짝이 없는 전개가 더더욱 답답하게 하고, 게다가 쓸데없이 뒤통수나 치고 또 치는 연출까지...
몇 년 전...
아쉬운 연출, 진부한 결말
몇 년 전...
좀더 세밀한 연출력이 아쉽긴 하지만 그런대로 그냥저냥 즐길수 있는 영화 정도...
몇 년 전...
미국영화라는게 믿기지않는다 새롭고 놀랍다
몇 년 전...
적당히 볼만함~~
몇 년 전...
그렇게 대단한가? 외모는 소 굿...벗 ...킬링타임용이...그리 좋은가? 평점이 너무 높다 조절을 위해서라도...빵점이 적당할듯
몇 년 전...
그동안 여러편 졸작만 보다가 간만에 하나건진 영화느낌이랄까요? 구성 짜임새 좋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daum평점 바로 쉽게 남길수 있었는데 새로운 단장은 단계가 늘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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