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 The Naked Kitchen
참여 영화사 : (주)수필름 (제작사) , 실버스푼 (배급사) , (주)수필름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스폰지 (홍보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사랑스런 그녀,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콤한 악마, 모래(신민아)
어렸을 때부터 늘 곁에 있어 마치 공기와도 같은 상인 형. 형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지 모른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 형의 선물을 사러 간 갤러리에서 나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성이 마비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 느낌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혼,
사랑 앞에 거침없이 돌진하는 남자, 두레(주지훈)
프랑스에서 상인 형을 만난 것도,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형이 나를 이곳으로 부른 것도 이미 정해져 있던 운명의 수순이었는지 모른다.
한낮의 눈부신 햇빛과도 같은 그녀는 내 눈을 멀게 하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다.
한국에서의 첫 보금자리, 놀랍게도 그곳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
완벽한 조건에 자상한 매력까지 겸비한 남자, 상인(김태우)
요리사의 꿈을 위해 잘 나가던 펀드매니저를 그만뒀다.
망설임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나를 위해 환하게 웃어주는 모래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모래는 내게 모든 걸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모든 걸 불가능하게 한다.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한 키친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보여주는 달콤 쌉싸름한 시크릿 로맨스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이쁜영상미..그리고 주지훈의 재발견.개인적으로 여러번 봤을 정도로 좋았다.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듯
몇 년 전...
주지훈대박..
몇 년 전...
스물셋 여름에 만난 키친은 설레였는데 스물 여덟 결혼 후 키친은 현실이다.
몇 년 전...
보면 주지훈한테 빠진다.. 결말이 맘에안들지만 주지훈 샹송때매 10점..
몇 년 전...
아 출연진은 좋고 영상미도 좋은데 아진짜 짜증나는 설정이네요..결혼한 입장에서 보면 이건 불륜을 너무 미화한듯싶어서 짜증나요ㅋㅋㅋㅋ아오ㅋㅋㅋㅋ내가 짜증나는지ㅡㅡㅋㅋ아 예전에 영상이 넘예뻐서 오늘 다시봤는데 ㅋㅋ 겁나 짜증남ㅋㅋ
몇 년 전...
간만에 또 봤네.신민아 상큼한 매력 너무 이쁘다.주지훈도 매력적이고 김태우도 좋았고. 평화롭고 잔잔한 느낌. 이런 영화도 좋다
몇 년 전...
어색한 스토리에 안쓰러운 연기자만 보이는 영화. 공감가지 않는 원작자 만의 세상을 쫒아가기 힘겹다. 그래도 연기자의 노력이 있으니 괜찮다.
몇 년 전...
지독한 더러움과 찝찝한 불쾌감을 겉멋에 미친 포장으로 더 황당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오늘 우연히 봤는데 잔잔하니 좋네.. 영상도 굿이고
뭣보담 내가 좋아하는 김태우 주지훈의 연기가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왜 신민아는 영화를 이런것들만 선택하는걸까
나의사랑나의신부도 완전 개망
몇 년 전...
뭐이런 조또
몇 년 전...
거봐. . . 망할꺼라 했잖아!
보다보다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첨봤다!
몇 년 전...
줄거리 해석. 유부녀가 처음 본 남자랑 분위기 타서 미술관에서 붕가붕가하는데 그남자가어찌 같이 살게됨 계속 썸타고 놀다 남편에게 틀키고 남편이 난리치니 이혼하자고 하고 썸남은 떠나니 그 남편이 다시 썸남 부르자면 끝남. 아.. 임신도 했는데 누구앤지 모름. 사랑과 전쟁도 미장센만 그럴듯이 하면 요런 영화 나옴
몇 년 전...
별...괜히 봤다
몇 년 전...
연출력이 떨어저 보인다
몇 년 전...
영상이 너무 이쁘네요^^
몇 년 전...
내용상, 머리 속만의 사랑을 꿈꾸는 소녀감독의 유치찬란한 영화.
기법상,쓸데없는 데코레이션을 여기저기에 붙여놓은 설탕덩어리 케이크같은 영화.
도저히 못 봐줄 얄팍한 캐릭터(주지훈 분)의 오바...
군더더기도 너무 많다.허긴.... 그 군더더기가 본질인 바에야...!
몇 년 전...
감독아!!돈아깝지않니이런영화만들면??
몇 년 전...
내용이 불편하다. 그래도 끝까지 봤다. 보고나니 앙금이 남는다.
몇 년 전...
난 증말 잼있게 본 영화인데 평점이 이럴수가ㅜㅜ 잔잔 눈이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꼴리는 대로 사는 사람들의 로맨스 . 시각적 즐거움 .
몇 년 전...
지루함의 극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