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특수요원의 암살작전!
그녀들의 살인본능이 깨어난다!
아버지의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딸이 홍보 차 내전으로 황폐해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산악 지대를 넘어가던 도중 민병대의 습격을 받아 딸이 납치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 납치를 주도한 군벌의 수장인 울리카가 미국 대통령 딸의 목숨을 미끼로 백악관을 협박하자 미 정부에서는 최정예 암살 팀을 결성해 잠입 작전을 실시하는데...
과연, 최정예 킬러들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크리스타나 로켄때문에보는영화
몇 년 전...
처참하고 참담할뿐..
몇 년 전...
지금 티비에서 하는거 보고있는데..
몇 년 전...
진짜 유치하고 허접해서 웃김. mbc 서프라이즈가 두시간 짜리로 편성된 기분. 연기수준도 그정도임 재밌음!
몇 년 전...
노잼의 끝이걸 돈주고 안들었다니
몇 년 전...
고물트럭에 실려 덜렁거리며 거래되는 최신형 핵미사일,
그걸 발사하는 기판은 메인보드에 조리용 타이머가 달려있다.
대놓고 비급을 지향하는 액션물.
비급 주인공 전문 조이벨과 함께
장신 미녀 브릿지닐슨과 크리스타나 로켄까지
나름 팬층을 가진 여배우들로 구성됐다.
허나 영화는 10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30년 전 작품을 보는 듯 싶다.
지금에 와서 구지 이 작품을 다시 찾아 볼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혹시 있다면
한번쯤은 다시 고민해 보길 권해본다.
몇 년 전...
브리짓 닐슨 Vs 미녀 외인부대
엉성한 연출력 덕분에
그녀들에 눈이 더가네
185cm 브릿지 닐슨 180cm 크리스타나 로켄
몇 년 전...
그냥 너무 예쁜 크리스타나 로켄 보러왔음
몇 년 전...
액션도 미모도 스토리도 CG도 걍 쓰레기.
돈 받고 보라고해도 힘들 쓰레기.
몇 년 전...
시간 뺏긴 영화
몇 년 전...
헤이트풀8에서 처음 눈도장을 찍은 조벨 주연이라 B급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집중해서 볼수 있었어요.
헤이트풀8의 타란티노 감독의 위트가 넘치는게 실제 현실로 따지면 조벨이 헤이트풀8 출연진을 다 잡을만한 능력자인데 말여섯마리주디로 한없이 연약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치장해 관객을 눈속임했다는 거죠 ㅋ
몇 년 전...
미사일 기판이 컴터 메인보드 기판 뒷면이네...... ㅎㅎ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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