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 죽음의 객잔 : Of Monks and Masters: Spell of Death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바로 귀신을 잡으란 말이지.”
연쇄 살인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악귀 뿐, 7일 내에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
반역자 손요조가 자신의 사형을 집행한 이들은 모두 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내리며 사형을 당한 뒤, 손요조를 조사했던 주자옥이 독살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소림사의 유능한 탐정. 이소백은 이 사건에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이소백은 손요조가 사형을 당한 감옥을 조사하던 중, 그 감옥 안에서 독살 당한 옥졸과 경비의 시체들을 발견하고, 손요조의 저주와 관련된 이들은 손요조가 귀신이 돼 복수하는 것이라고 술렁이며 두려움에 휩싸인다. 성 안이 소란스러워지자 황제는 이소백에게 7일 내에 반드시 범인을 잡으라 명하는데... 과연 이 연쇄 살인 사건은 귀신의 짓일까?
주어진 시간은 단 7일!
과연 그는 유력한 용의자는 악귀 뿐인 이 사건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까?
군대 훈련병 시청각 정신교육 받을 때 보다 더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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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김남길사진들고 성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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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승(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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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무술 개노잼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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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안나오는 소림사 영화. 사람이름이 소림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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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레 물려서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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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사극 탐정물? 장르부터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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