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해커 닉은 자신의 우상인 여배우 질과 데이트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에 당첨이 된다. 하지만 이는 질을 유괴하려는 괴한의 속임수였음이 드러나고,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선과 악이 뒤바뀌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추격의 롤러코스터 끝에는 감독이 선사하는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 렌즈가 아닌, 첨단 컴퓨터시스템과 인터넷, SNS가 총 동원된 이 작품은 21세기 버전의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무슨 제 3의 물결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모호하다.
몇 년 전...
모래는 거야. 알아먹게는 만들어야지
몇 년 전...
나 똑똑하다 생각했는데...당췌 뭔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나만그런가?
몇 년 전...
이런 해커들이 진짜 있다면 너무 혼란스러울 듯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네요.ㅎㅎ 결국 질과 닉은 천재 해커 두 명의 싸움에 걍 이용당한 셈.ㅎㅎ 포르노배우 샤샤그레이가 출연한 B급(?) 영화라고 해서 내용은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나름 긴장감도 있고 암튼 기대 이상이었습니다.ㅎㅎ
몇 년 전...
마지막에 잘 이해가안되는데, 알아보기도 귀찮다.
몇 년 전...
영화 욕하려고 들어왔는데...내가 할일은 없겠네..ㅋㅋ 계속 긴장하게 만든 것 만큼은 인정
몇 년 전...
진짜 후지다 이딴거 만들라면 걍 만들지를 마라
몇 년 전...
나만 이해 못한거야???
몇 년 전...
뭘까? 보고 난 후 이 느낌은? 처음에는 긴박하 내용으로 전개 되는 것 같더니 그다음부터는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도 모르겠음.이해하고 잘 봤다는 사람은 되려 내게 이해를 시켜줘요.
몇 년 전...
천재 해커쯤 되면 머리를 써라, 좀!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들떠있기만한 느낌. 큰 줄거리없이 잎새만 털다가 영화 끝남 !!
몇 년 전...
못먹는 음식 쭉~ 늘어놓고 막상 먹으려니 상 엎어버리는 느낌
몇 년 전...
모.. 신선하고 좋네..
몇 년 전...
음....내용이 어수선하고 이해가 잘 안된다.
중간에 나오는 불어애들은 뭐고...
마지막부분에 컴퓨터 픽셀효과는 뭘의미하는건지
음....반전은 쫌 의외였다 ㅋㅋ
몇 년 전...
잼없다.. 대체 뭘말하려는건지..
몇 년 전...
독특한 소재로 스릴도 강하고 새로운 재미를 보여준다
몇 년 전...
영화 초반부의 시사회에 나오는 영화가 더 재미있고 흥미있음. 영화가 너무 정신이 없고 억지 반전을 만들기 위해 무리를 해서 체계가 무너져버렸음
몇 년 전...
개연성은 밥말아서 개나 줘버린 듯. 반전이 썩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인 이야기 자체가 너무 허무맹랑하고 유치하다. 차라리 외계인이 여배우를 납치하려는데 슈퍼맨이 나타나 구해준다는 이야기가 이 영화보다는 더 현실성이 있게 느껴질 듯. 천재 해커가 머릴 써야지 왜 총맞아가면서 뛰어다니는건데 도대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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