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의 전부를 애비가 결정하잖냐!”
72살 나이가 무색한 품격(?)넘치는 뇌섹 할배 딕(로버트 드 니로)은 결혼은 물론 모든 인생을 아빠의 성공 공식에 따르려는 무사안일 손자 제이슨(잭 에프론)이 안타깝기만 하다. 운전 면허 정지를 핑계 삼아 자신의 플로리다 여행에 제이슨을 동행시키는 딕.
열정과다 거침없는 할아버지와 고지식한 허당 손자의 여행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제이슨의 결혼식 마저 무산될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이런 엉뚱한 사건의 연속 뒤에는 할아버지의 특별한 의도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난 이런 영화 좋다고 생각함
몇 년 전...
인턴 속 캐릭터와는 완전히 달랐던 오마이그랜파 속 로버트 드 니로 ㅋㅋㅋ 말빨이 데드풀 뺨침
몇 년 전...
굴잼 영화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난 진정 빵터짐
몇 년 전...
이거 참 ㅋㅋ 주변 눈치 안보고 보면 됨ㅋㅋ초반부터 웃으면 변태 된다..
몇 년 전...
요새 로버트 드니로 영화 보고 웃네ㅎ
몇 년 전...
미국식 섹슈얼 언어가 난무하지만 그 메세지가
너무좋아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드느로 연기좋음 .겉만보지 말고 행간을 읽으면 띵작.
몇 년 전...
미국식 유머를 좋아하시면
재미있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아요
몇 년 전...
이런게 미국 유머라면
난 미국인하고는 절대 대화안해
몇 년 전...
메시지가 좋네
몇 년 전...
놀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영화.
아 다시 놀고싶다
몇 년 전...
너무 유쾌하고 재밌어요 킬링타임 최고네요
연기도 너무잘하고 반전매력
몇 년 전...
드니로... 좋아하는 배운데...
몇 년 전...
'뭐야?'에서 '그래도...'로, 다시 보니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게 됨
몇 년 전...
72세에 애 아빠가 된 할아버지가 결혼을 앞 둔 손자에게 주는 교훈. 남 얘기 듣고 생각 없이 그냥 살지 말고 즐거운 사람과 살아라는 인생의 철학을 가르치기 위한 대여정. 여행 끝에 제이슨은 마침내 진정한 사랑인 샤디아와 해피엔딩으로 끝.
몇 년 전...
유머감각 없는 놈들은 보지마라
로버드 드니로 속사포 색드립이 유머 만땅이다
웃겨서 혼났음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어요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미국영화수준 참 거지같네. 드니로가 왜?
몇 년 전...
너무 웃겨서 울었다
몇 년 전...
어이없네..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미국식 코미디가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좀 별로일 수 있겠으나, 나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점잖은 변호사 손자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유쾌한 할아버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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