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 련 : Amor
참여 영화사 : ㈜리필름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동물원 사육사인 태우(정경호 분)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입원해 있는 연인 희연(정윤선 분) 때문에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희연은 죽음이 가까워 옴을 느끼고 태우에게 자신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정리하게 한다.
희연과의 이별을 생각하며 슬퍼하던 태우는 어느 날 동물원의 화장실에서 옷이 찢긴 채 쓰러져 있는 한 여자(후지이 미나 분)를 발견한다. 그는 이름을 물어도 대답이 없는 여자를 하는 수 없이 집에 데려온다. 다음날 퇴근하는 길에 태우는 여전히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고, 두 사람은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하며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데… 마지막까지 태우 곁을 지켜줬던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정경호씨 점점 좋은 배우로 거듭나가시는듯..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독립영화 기대안하고 봤다가 감정이입 에 집중되는 영화인듯 영상미와 여운이 남네요 마지막 더원의 노래가 머리속에 남습니다
몇 년 전...
사실 내용은 조금 어설프지만 잘봣어요
몇 년 전...
신원불명 아무것도 모르는여자를 왜집에갖다놓고 같이사는지가 전혀 이해안되네
몇 년 전...
어제 봤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80분짜리 뮤직비디오
몇 년 전...
내가 열혈회원이라면 맞춤법, 말투, 예의... 이런 거 신경 좀 쓰겠다 ㅉㅉㅉ
몇 년 전...
일본영화 같은 잔잔함속에 일본영화같진않은 가벼움.
배우의 연기력 탓인가? 감독의 연출력 탓인가. 그저 그런 B급 영화인걸까 ?
몇 년 전...
음.. 결국 그 정체불명의 여자와 같이 사는 건가요? 그 여자의 정체는 또 뭐지? 하여간 궁금증만 유발시키고 끝내네요.ㅋㅋ
몇 년 전...
누고 그여자... ?
몇 년 전...
그냥 보기에는 솔직히 지루한면이 없지않은 영화이다. 그러나 소중한 사람을 병으로 잃어본 경험이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영화가 끝이나도 멍하니 움직일 수가 없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적은 예산을 들여서 찍은 것 치고는 꽤나 예쁘게 예쁘게 잘 찍었다. 근데 감독이 일본 만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몇 년 전...
새하얀 우유를 화분에 부으면서 멍때린 표정~~영화가 전체적으로 자루함~~많이졸림
몇 년 전...
내 살다살다 이렇게 지루한 로맨스물은 첨일세...뭐 보면서 이 생각하난 들더라.....나도 길거리에서 저런 여자 하나 줏어봤음 좋겠단 생각....
몇 년 전...
조금 작위적인,
몇 년 전...
그리워지네요... 연인들이시라면 한번쯤 보세요
몇 년 전...
사실 내용은 조금 어설프지만 잘봣어요,, 보는내내 남주의 마음처럼 무덤덤하게 보다가 엔딩 노래흐를때 울컥 눈물이 쏟아졋네요 사랑의 아픔을 안다면 담담함과 슬픔이 오버랩되며 가슴에 남을듯 합니다. 그리고 정경호씨만의 연기가 너무 좋아요 ^^.. 참 연기가 맛잇다!..는 .. 경호씨연기가 영화를 마니 살려주네요
몇 년 전...
보고싶습니다.꼭보게습니다.화이팅!!!♡^^
몇 년 전...
정경호 이번엔 어떤 연기를 할지 기대됨
몇 년 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완전 기대!!!!!!
정경호와 후지이 미나!!!! 둘다 좋아하는 배우라 빨리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정경호 배우님 때문에 볼 예정입니다! ♡ 정경호 배우님 화이팅!!!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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