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면 썸타도 안되나요?
한 때 럭비선수로 이름을 날리던 샘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하게 되고, 7년이 지난 지금은 한번에 치킨랩 3개를 먹어 치우는 뚱뚱한 남자로 전락한 신세. 우연히 친구들과 다이어트 내기를 하며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그에게 나타난 귀여운 트레이너 캐시! 샘은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그녀와 진정한 데이트를 하고 싶은 샘! 과연 샘은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캐시의 남사친이 아닌 남친이 될 수 있을까?
시간 때우기로 볼만함 중간에 돼지가 불렀던 Build Me Up Buttercup 자꾸 생각남
몇 년 전...
로맨스 코미디 영화. 장르의 맛을 전혀 살리지 못한 답답한 영화
몇 년 전...
노잼. 이것도 영화겠지?
몇 년 전...
코믹하고 재밌음~ 남자배우 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헐 쓰레기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샘 그를 본 캐시
몇 년 전...
볼만은한데 와닿지 않는달까 좀 뻔하게 끝난 느낌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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