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완벽했다.
그날, 그 자가 내 집에 침입하기 전까지…
타고난 외모부터 패션센스 그리고 커리어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외과 간호사 미란다. 그녀는 절친의 소개로 집에서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의문의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다. 범인은 곧 체포되지만 이전과 같지 않은 일상에 미란다는 좌절한다.
움직여라, 복수가 아닌 것처럼!
그리고 얼마 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범인에게 알 수 없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미란다. 계속해서 거부를 당하던 어느 날 반송된 편지에 적혀진 메시지를 발견하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교도소를 찾아간다. 자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인을 향해 미소를 짓는 미란다.
과연 그녀의 계획은 무엇일까?
2016년 3월, 두 얼굴의 복수가 시작된다!
맨날 여자들 얻어터지고 강간 살해 당하고 찍소리도 못하는 x같은 한국영화들보다 훨씬 낫다 체증 내려가네
몇 년 전...
로자먼드 파이크 아카데미상 한번 받아야됨 진짜 연기력 지림;
몇 년 전...
결말이 너무 허무.. 정말 예고가 다인 영화같음..
몇 년 전...
사랑에 빠지는 암걸리는 결말보단 저런 결말이나아
몇 년 전...
결말가지고 말이 많던데 난 마지막 결말도 마음에 들었다 그녀가 생각하는 복수는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ㅎ
몇 년 전...
로자먼드 파이크 연기 넘 잘함 이쁘고
몇 년 전...
로자먼드 파이크의 잔잔한 광기가
볼만하다
아메리칸 메리 보다는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소름끼친다
몇 년 전...
전혀 공감 가지 않는 전개...
몇 년 전...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면 저런복수라도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형량도 작고
봐주고
이래서. 또 봐주고
저래서 또 봐주고
망가진사람이 어찌사나가 걱정이 아니라 죄지은놈 우찌살까 걱정인것을~~
몇 년 전...
모든 것이 엉성해서 모든 캐릭터에 이입이 안됨
몇 년 전...
연기는 잘하는데
연출 각본은 쓰레기 수준
복수극치고 맹물같다
몰입감도 없고 흡인력도 없고
로즈먼드 파이크가 아깝다
몇 년 전...
이런 복수극은 가끔 나오는데.........뭔가 임팩트가 없다!
좀더 강하고 쎄게................너무 싱거운 스토리........19금도 이니고~
몇 년 전...
남자도 역겨운 짓을 했지만 여자의 복수극으 싸이코패스 적으로 더 역겹다
몇 년 전...
로자몬드땜에 봄 ㅎ 이쁘긴 개이쁨
몇 년 전...
ㅋㅋㅋ 고등학생도 만들겠다.
몇 년 전...
그나마 짧않으니 망정이지
무슨 이야기가 대충 상상 하세요
뭐 그렇게 만들어 놨는지.
마지막엔 영화 필름 끊긴 줄
말을 아끼는 정도가 아닌
그냥 마지막 내용이 사라진 느낌?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력이 다했다.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영화끝남과 동시에 욕만나온다
몇 년 전...
19세 이상으로 만들었다면...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제작비가 부족했나 마지막 장면은 찍다가 말았네. 사이코패스를 섬세하게 연기한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가 아깝다. 아버지가 닉 놀테였다니 못 알아 봤다.
몇 년 전...
연기 참 잘한다...저여자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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