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떨고 있나???F16지원 아까워서 ?? 아님 간단히 끝날거라 생각했나??베이는 알고있다 !! 그날 죽은 이들의 바램이 무엇인 지

로봇 나오지 않는 마이클베이 영화라면 언제든 굿!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 실제 사건도 잘 재현했고

진짜 손꼽아 기다린 영환데 기다린 값을 하네요 최고였습니다.마이클 베이 한물갔다해도 옛날 까라가 어디가겠습니까 진짜 최고예요

나도 평론가 할래~! "언제나 네 멋대로 평하셔"

영화 재밌음. 초반 정신없는 연출.? 편집.? 때문에 등장 인물들이 누가 누구야.? 했지만, 중반 넘어가면서 아.. 괜찮은데.? 2시간 넘는 런닝 타임에 잼없느면 끊는다 했는데 다 봤음. 단, 베이 형님의 특유의 크리쉐를 싫어하면 비추. 그래도 그 형님도 나이를 많이 잡솼나.. 절대 미국 빨아주는 영화는 아님. 사실 그래서 봤음. 어? 마이클 베이가 미국을 안 빨아.? 오... 팩트 그대로 보여줌. 나쁘지 않음. 전쟁 영화 특유의 긴장감. 총격씬. 등등 좋아하면 강추.

실제 같은 총격 액션씬은 볼만 했으나 약간은 지루하고도 긴 도입부..

음악과 연기력이 합쳐 몰입감 최고 미국 국뽕 영화 아님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정말 여러번 봤지만 계속 보게되는 영화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실화라서 더 실감나게 와닿는다 부패한 리비아의 관료나 무능한 미국의 지휘관을 비판하며 미국을 위해 싸우는게 아닌 본인들의 생업, 먹고살려고 싸울수밖에 없다라는걸 보여주는 듯 론, 션, 스미스 대사를 추모하며 만든 영화

밀리터리 액션영화로서 개꿀잼. 다만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반미주의자 분들과 밀리터리물 안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없을듯. 밀리터리물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30대 남자라면 다들 재밌을 겁니다.

마이클 베이의 영화답게 빠른 전개, 화려한 폭발이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여겨지는 작품으로 기억 될 것 같다. 존 크래신스키 빼고 생소한 배우들이 제법 많아서 누가 누군지 살짝(?) 헷갈렸다.

마이클베이의 실수라는 말이 맞네요 기존 영화들과는 결을 달리하고 재밌네요

넷플릭스 로긴후 예고편이 나오길래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는데 생각외로 끝까지 긴장장 유지.실화를 바탕으로 감정선이나 액션전투씬등 전부 잘 표현한듯. 굿~

정말 재미있었고 눈물 펑펑 쏟았고요 개꼰대들이 쓴 평점 1점은 제발 믿지 마세요

혼돈의 뱅가지,처음부터 앤딩까지 숨 죽여 몰입해서 본 실화 바탕 스토리~ 긴박함을 고스란히 스크린 밖으로 전해 받은 꽤 괜찮은 영화

뜨거운 전쟁 냉정한 시각 전쟁은 마이클 베이.

잘 봤습니다 현장에서 보는 느낌입니다 전투할때 진짜 같아요 마지막 느낌은 슬퍼요

전쟁은 무엇을 위한것일까?

재밌던데 평점이 낮네

2021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AsiaM 채널,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작전이 시작된다!" 6인의 영웅 어쩌고 지금 하고 있네요. 제복 무장 백인 요원들은 눈이 행복해요???????

전투씬이 좀 산만한 부분도 있었지만, 실화라 그런지 다시 봐도 긴장감 넘침.

미국 국뽕의 색채는 별로 안 느껴지고 전쟁 속에 뛰어든 인간들의 두려움이 잘 느껴지는 영화였다.

이 영화가 흥행이 안된 이유가 판단 미스와 무능력한 미정부가 나오기 때문에 상영관을 줄이거나 일부러 막은건가? 미국 국뽕이라는 소리도 웃기고 미국 국뽕 영화하면 "에어포스 원" 정도는되야 에어포스 원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영화가 대단한거보다는 그 당시 시골에서도 무료 상영을 해줄 정도였음. 공짜로 상영해준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는

전쟁 하나는 실감나게 연출한다

전쟁에서 적과 아군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은 정말 공포스러울듯

모두가 숨죽였던 그날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작전이 시작된다! 한 군인이 13시간 동안 총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들을 구출하는 너무 멋진 미국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