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선생이던 외국인과의 사랑이 실패로 끝나자 미희는 방황속에 이태원의 여왕벌 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로 변신한다. 한편, 미희의 첫사랑의 남자, 경수는 이태원에서 미희를 구출하려 하지만 미희는 거부한다. 자신의 잘못된 인생을 속죄하듯 이태원의 여자들을 보호해 주며 살아가는 미희 앞에 동생 정희가 외국인 스티브와 함께 이태원에 나타난다. 스티브의 정체를 아는 미희는 동생을 설득하지만 되려 정희의 추궁을 받는다. 동생을 지키려는 일념과 외국인에 대한 허황된 꿈을 가진 여성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기 위해 미희는 스티브를 유혹하고 복수하기에 이른다.
이혜영씨와 조용원씨의 가슴을 볼수있는....
몇 년 전...
조용원 때문에 본 영화...아마도 교통사고 나기 전 마지막 영화일 듯...세상에서 가장 아쉬운 교통사고...ㅠㅠ
몇 년 전...
스틸컷으로 노출자면 보았는데 한창때 싱싱한 모습 좋군요~
몇 년 전...
아래있는 분은정말 황당하네요.
몇 년 전...
요즘의 한국영화들보다 훨씬 낫다. 예술영화의 느낌이 다분해서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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