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새의 죽음을 경험한 아이가 모든 걸 불태워 재로 만드는 불꽃과 마주하게 된다.(2022년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현대사의 민초들의 삶의 현실이죠
몇 년 전...
연출이 흥미로웠음 70년대 개봉영화라고 보기엔 짜임새있었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작품. 유 현 목
몇 년 전...
나는 죽은 소라껍질을 잦아 들어가는 용기없는 자인가? 한국의 격동 근현대사를 조명했다.
몇 년 전...
1점도 과하다.. -10점을 주고싶다.
몇 년 전...
일제강점기, 해방후 혼란기까지 시간을 거슬러 고뇌앞에 절규하네.
몇 년 전...
위대한 영화 ㅎ 한국영화 마스터피스
몇 년 전...
'불꽃' 이 영화 꼭 보세요. 새벽2시에 EBS1에서 본 영화. 배우도 빛나고, 영상도 빛나고, 시나리오도 빛나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인간은 한없이 약하고도, 한없이 악한 존재라는 생각이듭니다. 무엇이 인간을, 나자신을 악으로부터 지킬수 있게 하는지... 악으로부터 나를 지키면, 나라(대한민국)도 지킬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저두 피노키오님 말씀처럼 옛풍경에 이끌려 보게 되었네요.지금은 사라져버린 옛것들을 영화로 나마 볼수 있어서.마음에 위안과 정서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문명은 발달되었어도.그때가 그래도 더 좋았던건 왜일까요?다시금 돌아가고픈 시골정서..ㅠ..영화도 나름 빠져들며 보았네요.
몇 년 전...
너무 좋습니다 그냥 그시대 느낌이랄까!!
옛길 옛 풍경 옛 배우 옷차림 연기
지금은 볼수도 없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기쁘네요
몇 년 전...
옛날영화는 영화 그 자체로 그 시대상과 그 시대의 풍경을 알 수 있기에 작품 평가대상으로 보면 안된다.
존재 자체가 작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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