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무림적팔방 : OF MONKS AND MASTERS : TROUBLE AT THE CENTRAL OFFICE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전설의 자객, 야차문의 첩자는 누구인가?
중국판 셜록 홈스, 탐정 적팔방의 살인 혐의를 벗겨라!
개봉부 안가에 숨어 있던 창주의 지부 허안에 이어 그를 담당하던 장 사야도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당하자, 총포두 적팔방은 또 다시 이소백을 불러 도움을 요청한다. 이소백과 적팔방은 사건에 사용된 독침과 사건 현장을 조사하면서, 둘의 죽음이 연관된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흉기인 독침과 그 수법으로 미루어 또다시 악당 야차문이 기획적으로 저지른 범죄임을 깨닫는다. 전대 개방방주였던 당대통을 만나 조언을 얻으려 한다. 개봉부에 숨어든 야차문의 첩자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적팔방은 수행 포쾌인 한무와 함께 자신이 허안과 장 사야를 죽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무협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 5점의 평점 따위는 피식하며 가볍게 무시했는데 우리나라 영화관람 평점이 이렇게 후 한줄 몰랐다. 확~~제작진
몇 년 전...
이런 영화 를 수입 배급 하는 (주
몇 년 전...
내가 너무 안타까워서 평점 달아줄게. 아무도 신경을 안써주네
몇 년 전...
내 시간 돌려줘 진짜 졸작중의 졸작이네
몇 년 전...
너무너무재미업어요ㅋ
몇 년 전...
얼굴만 예쁜여자배우와 머리쓰는 남주인공만 빼면 볼 것 없음.
잠은 잘 올 듯함. 실제로 저녁 8시가 되기 전에 두 번 졸았음.
몇 년 전...
실마리를 찾으면 죽어나가는 사람들, 야차문이라는 비밀스런 조직의 실체도 궁금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모든 게 어설프다. 절묘한 추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무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20분 짜리를 늘리다보니 모든 게 다 늘어졌다
몇 년 전...
액션은 별로 없고 스릴러 라기엔 짜임새도 부족하다..
몇 년 전...
주말에 잠안오시면 낯술대신 보세요
금방 잠이옵니다
몇 년 전...
정말 굉장하지 않은 영화구요 소림사 무술 거의 안나와 진수를 느낄 수 없었던 영화입니다...
2부가 나올것 같은데 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정말 안궁금해요...
몇 년 전...
정말 굉장한 영화에요 소림사 무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2부가 나올것 같은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궁금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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