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 Plum Blossom
참여 영화사 : 원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고등학교 3학년인 자효(김래원)은 같은 반 하라(윤지혜)의 유혹에 그녀와 첫 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껴 그녀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그의 냉담함을 참지 못하고 자살한다. 하라의 자살 이후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 남옥(배두나)이 찾아오지만 그는 순수한 그녀의 사랑을 거부한다. 자효와 친구인 수인(김정현)은 국어교사 정혜(진희경)에게 사랑을 느낀다. 수인은 정혜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선생과 제자의 사이는 어쩔 수가 없다. 쓰린 고3 생활을 경험한 자효와 수인은 대학생활을 위해 경주로 가는데...
10대엔 에로인 줄 알았고
몇 년 전...
마냥 야한 영화가 아니라는 걸.. 끝내 원하는 걸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춘의 자화상.
몇 년 전...
너무 평가절하된것 같다..괜찮은 영화임..
몇 년 전...
18살에 볼때 다르고
몇 년 전...
윤지혜의 올 누드
몇 년 전...
영화 자체가 오물 공장
몇 년 전...
그냥
시덥잖다
몇 년 전...
그 시절 청춘의 아름다움...20여년이 지난 지금 보니 ......그때가 그립네..
몇 년 전...
공중전으로 순옥아.ㅋ하는데 ㅋ
여자는 자고로 두부류임.
또 차는 여자.
차인 남자 받아주는 여자.
몇 년 전...
스므살 언저리의 방황치곤 너무 자기파괴적이다. 하라와 수인은 대체 왜그러는걸까....
몇 년 전...
그땐 그랬지
몇 년 전...
뭔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영화....가끔씩 생각나는 그런영화
몇 년 전...
개연성도 없고 솔까 공감도 크게 안간다
몇 년 전...
어설픈 상실의 시대
몇 년 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감독이 시대를 잘못 만난듯
몇 년 전...
요즘애들에 비하면 순수(?)하고 풋풋한~~
몇 년 전...
20년이지나 다시보니 .. 나의 청춘을 도리켜보네요. ㅠ
몇 달 전...
남옥아 난 니가 보고싶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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