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에서 양어장을 하고 있던 창현(황인성)에게 옛 친구인 민수(설경구)와 병관(김세동)이 찾아온다. 그들은 민수의 부인인 정화(강수연),처제 세화(이은주), 병관의 처 영숙(이항나)과 함께 찾아온 것이다.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즐기던 그들은 사냥꾼들의 위협과 그들 사이의 얽혀 있는 관계로 어긋나기 시작한다. 옛 애인이었던 정화에게 창현은 미련을 숨기지 못하고, 세화는 창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영숙은 사냥꾼에게 몸을 맡기고, 남자들은 사냥꾼들의 총에 기가 죽는다. 혼자 사는 소년 태주(김인권)가 세화의 옷 갈아입는 광경을 훔쳐보면서 남자들의 분노가 태주를 향해 폭발하고 그들은 소년을 구타하는데...
김인권씨 연기 대박이던데... 무슨 데뷔작인데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지 ㅎㄷㄷㄷ 자연스럽게 돋아나오는 시골동네 상찌질이 캐릭터연기 ㅋㅋㅋ
몇 년 전...
국내에서 이정도 내공을 가진 영화는 드물다
몇 년 전...
음 뭐랄까 불편함 내면에 숨겨진 이면성 나도 그럴까? 독특한 영화 강추
몇 년 전...
이렇게 만든 스릴러도 있다 매우 독특하다... 재조명 재평가받아야할 영화
몇 년 전...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송어라는 물괴기.그 단순한 단어로
설명이 된다.
더 매달리면 더 비참해지는 말로.
잡혔으면 멱혀라.ㅇㅇ
몇 년 전...
강수연,이은주 이제 볼 수가 없네요. 이은주의 only when i sleep 오랜만에 들어보실 분은 들으시길...
몇 년 전...
독특한 스릴러
몇 년 전...
과거에 이런 명작이 있었네요.
강수연님 이은주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끝까지 보려고 노력했다. 강수연, 이은주 설경구 어린모습도 보고 좋았는데 스토리가 영~~ 아니다. 강원도 산골 엽사들이 총들었다고 산적도 그렇게 무식하게 안할 것을 무슨 살인마들이냐? 등장하는 여자들이 하나도 아니고 셋다 ♬♪를 만들어놓질 않나. 에이~ 3점 줌~!!
몇 년 전...
황인성 이배우는 배역이 버 신깉넉 다시는 스크린에서 안봤으면 한다
몇 년 전...
인간 군상들!!!
머리 검은 짐승이 제일 무섭다더니
나 역쉬도 한낱 머리검은 짐승에 불과할뿐;;
리즈시절의 이은주를 다시 보니 그녀에
대한 그리움으로 새삼 가슴이 일렁인다
몇 년 전...
당시에 과거 생각보다 정말 인간의 내면.특히나 한국사회의 인간성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고
또한 이를 어찌보면 해학적이고도. 풍자적으로 그렇게 우리 한국적감성으로 잘 만든 영화.당시에는
별로였지만서도..오히려 시간이 지나서 보면 더더욱 그시절이 그립고도.. 정말 우리의
한국적 사회적 정서를 잘 표현하고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종종 자주 본다..
몇 년 전...
인간이라...
동물이라...
어쩔수없네요...
몇 년 전...
어쩌다 씨받이로 여우주연상 받은
강수연은 이후 대표작이 없다
오히려 독이된듯
이영화에서는 이은주의 리즈시절을
볼수있어 가슴이 애잔하네
영화는 인간잔상들의 더러운내면을
끄집어내게끔 연출하고있으나
너무 조잡하다
몇 년 전...
수작이다.
몇 년 전...
인간의 내면.. 잘봤음
몇 년 전...
역시 강수연....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확실한 괴작.한국서 살때 군대있어서 못본거 이제 미국에서 봤다.사랑해요 이은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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