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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그대안의 블루 : Blue In You
한국 | 장편 | 115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2-515 | 드라마,멜로/로맨스 | 1992년 12월 25일
감독 : (LEE Hyeon-seung)
출연 : (KANG Soo-youn) , (AHN Sung-ki) , (KIM Hyung-il)
스텝 : 심재명 (Jamie SHIM) (투자) , 안동규 (AHN Dong-kyu) (투자) , 김현철 (KIM Hyun-chul) (음악) , 조경애 (JO Gyeong-ae) (분장) , 김은주 (KIM Eun-joo) (연출팀) , 김은주 (KIM Eun-joo) (연출팀) , 이현승 (LEE Hyeon-seung) (시나리오(각본)) , 정광석 (CHUNG Kwang-suk) (촬영) , 김윤수 (KIM Yun-soo) (촬영팀) , 신학성 (SHIN Hak-sung) (조명) , 이병하 (LEE Byung-ha) (동시녹음) , 김태욱 (KIM Tae Wook) (소품) , 지춘희 (의상) , 이태성 (Lee Tai-sung) (스틸) , 이창준 (LEE Chang-joon) (홍보/마케팅 진행) , 나한봉 (NA Han-bong) (기획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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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세경영화㈜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유림(강수연)은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와 거추장스런 웨딩드레스 자락을 과감하게 잘라낸다. 디스플레이 디자이너인 호석(안성기)이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고,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호석의 제안으로 작업 동료가 된다. 유림은 호석과의 관계에서 일과 사랑 모두 완벽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호석은 서로간의 계약에 관해 철저하고 유림을 작업 파트너로서만 생각한다. 호석은 유림이 일하는 여자로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유림은 사랑을 선택해 떠나고 호석은 이태리로 유학을 떠난다. 한편 결혼생활에 안주하던 유림은 어느 날, 호석으로부터 유림이 일에 몰두해 있는 과거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입을 받는다. 이 일을 계기로 유림은 호석을 찾아 이태리로 간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두 사람은 반가운 해후를 하지만 그 후 유림은 남편도 호석도 뒤로 한 채 혼자의 삶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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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행복해 지는 영화 도대체 영상을 구할수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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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안성기 같은 남자 너무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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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한 여자들의 일과 사랑이란 흥미로운 고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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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가 감각적이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독한 미장센 덩어리. 지금은 상상도 안되는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20대의 강수연과 그 친구로 나온 최유라가 정말 예뻐서 감탄. "난 간통은 해도 강간은 하지 않아" 시대를 앞서간 대사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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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화로 무지 세련된 화면. 주제곡은 지금도 룰루랄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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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는 사랑이라는 이름뒤에 감춰진 악마적 빛깔이다"라는 안성기의 '블루'에 대한 의미해석으로 시작하여, 친구(최유라)가 영화나 보러 가자는 말에 "좋지.남녀가 만나서 죽도록 사랑하고 결혼하고 이런 영화만 빼고"라는 강수연의 대사로 끝납니다. 이 마지막 대사를 잊지 못해 20여년전에 보고 이제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꿈과 자아실현이라는 현실을 함께 얻을 수 없어 일을 선택한 강수연이 영화 말미에 안성기를 고통스럽게 포옹하는 장면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관계이기에 더욱 슬퍼보였습니다. 찾아보니 지나치지 않은 페미니즘 영화라고 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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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초등학교 등굣길에 있던 비디오가게 영화포스터로 내겐 더 깊게 각인된 영화. . 다시올 수 없는 시절 아련하다. 그 땐 엄마도 살아있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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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네요...감동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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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영화를 다운받을 수 있어 날아갈 거 같다. 정말 오랫 동안 VHS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젠 디지털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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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가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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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어렵게만 다가왔었고 불혹의 나이에 다시 보는 이 영화는 내게 많은 물음과 감성의 파도를 솟구치게 한다 안성기의 시크하니 독특한 매력과 상큼 발랄한 강수연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그 둘의 묘한 어쩌면 애틋한 사랑이 잔잔한 여운으로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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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1월 어느 버스안에서 들었던 그대안의 블루 OST. . 아련한 그 때의 추억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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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중 내인생최고의영화...이영화로 인해...내인생20대를...유림처럼..찾아다녔다.꿈.블루.18년이지났는데도~음악영화영상모두가~여운이남는...그리운내겐그런..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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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토런트에영화점올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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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느껴지던 유림의 고독한 자유가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았던 영화. 지금 돌이켜보면 영화의 푸른색과 동화 파랑새의 모티브가 묘하게 오버랩됐던...
몇 년 전...
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그대안의 블루 포스터 (Blue In You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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