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꼰도르 빠사 : El Condor Pasa
참여 영화사 : 그림형제 (제작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행복을 부르는 기적의 멜로디
인적이 드문 시골 국도변의 어느 한 휴게소. 그곳엔 세상과 섞이지 않는 수하(강예원),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조카 소정, 요리솜씨가 꽝인 조리사 박씨, 희망도 의욕도 없는 이 시대의 청춘 상근이 있다.
무료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지구의 반 바퀴나 돌아 한국에 온 대책 없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매일 매일 음악만 하는 이방인 남미 밴드‘가우사이’가 찾아온다.
그들이 온 후 도무지 희망이라 곤 보이지 않던 이 곳에 조그만 기적이 하나 하나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남미음악 힐링되네요따뜻한영화에요~
몇 년 전...
이런 영화일수록 마이봐야됨 정신건강에 조음....
몇 년 전...
독립영화다운 담백하면서 감동이 있었습니다.볼만했어요.
몇 년 전...
자극적인 소재와 자극적인 영상에 길들여져가던 차에~ 인생의 쉼표 같은 참 영화 한 편을 본 듯 합니다~ 메세지도 분명하고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한 편의 명화네요~ 차기작품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힐링물인가? 그런건가
몇 년 전...
훈훈함
몇 년 전...
이 영화 정말 괜찬다.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그리고 무엇보다도 힐링이 되는 잉카뮤직의 선율...
몇 년 전...
강예원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되는 영화이다...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벗어날 힘이 없는 것이지,낙오자가 아니다..
그들에게 희망의 음악을 들려주는 가우사이...그들이 아마 천사가 아닐런지...
몇 년 전...
소소하고 심심하고 착하고 슬프고 기쁜 영화
몇 년 전...
천사같은 사람들
몇 년 전...
영화음악은 좋다.
몇 년 전...
소정이 역할을 한 꼬마애가 연기를 아주 잘하네요.
몇 년 전...
나는사실 뻔한결말 뻔한스토리라고해도 이렇게 해외사람들과 같이 작품하는 영화가 많이늘어났음좋겠다고생각함 따듯하고소소하고 작지만행복한영화 옛날이후졈점사라지고 자극적인것만추구하는 이틈에서 겨우나오게된 평범하고감동있는영화가아닐까함 비록집에서봤지만 영화관에서봤다면더잔잔하고좋았을거같아욤
몇 년 전...
상실의 아픔과 부족함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한적한 국도변 휴게소..그곳에 우연히 머문 가우사이 밴드의 순수한 음악이 그들의 아픔과 부족함을 치유하는 기적을 그렸는데 너무 뻔하고 착한 전개,억지감동에 강예원등 연기도 어색해서 아름다운 엘 꼰도르 빠사의 음악과 제대로 조화되지 못했다.
몇 년 전...
길 위에 있는 사람들 따듯했다
몇 년 전...
폭력적이고 잔인한 영화보다는 이런 아름다운 영화가 많아 졌으면~~!!
몇 년 전...
외국인 노동자 이미지유화정책 차원에서 만든 쓰레기 다문화 홍보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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