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처럼 : Like a French Film
참여 영화사 : (주) 루스이소니도스 (제작사) , (주)콘텐츠판다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기억하세요?
모든 시작의 처음을
A time to leave
네 딸을 둔 어머니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그리고 딸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삼 일 간의 시간이 시작된다.
A lady at the bar
아름다운 맥주 가게 아가씨를 좋아하기 시작한 두 명의 남자가 있다. 한 명의 여자와 두 명의 남자, 셋의 밤이 시작된다.
A remaining time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용한 점쟁이는 그들에게 연인의 시간이 100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한다.
Like a French film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세상은 그를 그녀의 어장에 갇힌 호구라 부르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을 잊지못한다.
2016. New Year’s Film
1월 14일,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순간이 시작된다.
스토리가좀자주바뀌어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스티븐연이나오는 부분이 좋았다
몇 년 전...
예술병걸린 애들이 만든 가짜 예술영화.
몇 년 전...
스티븐 연 파트만 괜찮고..다솜 연기도 괜찮았는데.. 영화가 뭔가 산만하고 여운을 끌고 가질 못하네.. 화두를 던지기만하고 엮어내지 못한 느낌.. 옴니버스라도 안그런것도 많은데..
몇 년 전...
좋은 글귀를 허영으로 부풀린 듯한 위화감.
몇 년 전...
촬영
몇 년 전...
딱히 설명 불가능한 상태...허무하고 명확하지
못한 마무리...좀 엉뚱하고 어설픈 넋두리(?) 같
은 네 개의 옴니버스식 에피소드와 관련된시간
과의 상관(?)관계...
몇 년 전...
술집알바 다솜 이야기 빼고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에피소드중
맥주파는아가씨
내인생작
몇 년 전...
에피소드1은 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힘이있네요 나머지에피소드는 그냥그렇네요
몇 년 전...
진정성이 있기나 한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데도 신선하게 다가서는 프랑스 영화처럼...
몇 년 전...
정말 이런 단편 너무너무 좋다.. 소이와 다솜의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가 달달하니 보는 재미도 좋고 의외의 스티브 유나..봉만대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보고나서 기분좋은 여운을 느낀 단편을 참 오랜간만에 만난듯 하다
몇 년 전...
1.나도 생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까?
2.남자들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들이댐
3.영원한 만남을 위한 시간 쪼개기
4.어장관리를 당하는 걸 모르는지 그걸 즐기는지
몇 년 전...
전반적으로 흥미를 끌만한 에피소드 4개를 엮어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다만, 이 영화의 4가지 에피소드의 공통된 주제의식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테마인것 같은데, 엔딩크레딧 올라갈때도 잘 파악이 안됩니다. 여담으로 마지막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몇 년 전...
워킹데드의 글렌이 출연을해서 깜놀.
몇 년 전...
배우 섭외를 어떻게 이렇게 했지;;
감독이 대단한 분이신가
몇 년 전...
4편의 옴니버스 독립영화인데...나는 마지막편이 가장 웰메이드라는 느낌이었다. 특히 씨스타 다솜이의 열연이 맘에 들었다. 특히 난생처음 영화관하나를 통째로 빌린 효과^^ 오직 나 혼자만 보는 여유롭고 귀티나는 그 느낌이란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ㅎ
몇 년 전...
단편 독립영화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편영화라서 내용이 전개되다가 그치는 듯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짤막한 시간에 많은 메시지와 여운을 담았다는 느낌입니다. 아이돌 출신 다솜씨의 연기가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낯 익지 않은 배우들이어서 영화에 신선함을 주었고 영화 속으로 푹 빠져 들수 있었다. 장애인 역할의 배우연기 정말 짱이었다. 그러나 대사전달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느야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진짜 다솜누나 1인2역 대박 잊을수없는 역할이었다
몇 년 전...
1. 나도 우아하게 가고싶다
2. 나도 여름휴가 가고싶다
3. 나도 영어 한국어 자연스레 섞어 말하고 싶다
4. 나도 생각없이 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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