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떠난 황량한 마을에서 본즈는 미혼모 엄마인 빌리와 어린 동생 프랭키와 함께 살아간다. 본즈는 빈 집에 가서 쇳조각을 뜯어내 고물상에 갖다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지만, 동네를 장악한 불리의 추격과 협박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집 대출금이 연체 되자 은행에 찾아간 빌리는 은행 직원 데이브에게서 일자리를 제안받고 기괴한 클럽에서 일하게 된다. 한편, 불리에게 쫓기던 본즈는 물속으로 통하는 길을 발견하게 되는데...
끝까지 보긴 했는데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너무 어둡네요 . 무슨 늪속에서 허우적 대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
헐리웃영화같지 않은 느낌은 있지만 너무 의도한거같아서 거북함
몇 년 전...
미치도록 재미없다. 이해하려고 애써 머리 쥐어짜지도 마라. 고슬링은 앞으로 감독 하지 말고 배우나 해야겠다
몇 년 전...
배우 좋고 영상미 좋고 상상력 좋은데 이해를 못함
몇 년 전...
시얼샤로넌의 팬으로 봤다. 난해하긴 한데 묘한 영상미가 좋았음
몇 년 전...
이게뭐여 컬트영화냐?그냥젊은애들나오는빠른시간내에인생망쳐먹는범죄영화인가?<이런영화는제일많다 스릴러?너무전개가일부러느리게찍은듯 가장높게평가할만한것이 로드무비가아닌데 그런황량한표현방식이좋앗음 보면볼수록계속다른에피소드에몰입되는게질리지않고보게만든다는게참재미있음 평점낮게주는애들은영화보고느끼는게별로없이액션 이나눈요기만보는단순한인간들임
몇 년 전...
라이언고슬링 감각에 한표
몇 년 전...
평점보단 괜찮았어요
몇 년 전...
윈딩 레픈 영향을 많이 받았네
몇 년 전...
라이언고슬링연출이라해서 봤는데 새로운 분위기이영화인듯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고전
블루벨벳과
흡사하다
우울하고,음침하고
페티쉬적이고
등등..
몇 년 전...
혼란스러운 이야기가 복잡했지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몇 년 전...
일단 배우들 연기 완전 좋았습니다.
내용 또한 내용 없는 내용 이라 편안했고 ..ㅋㅋ
영상미 좋았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이 만들었다하니 더 좋아지는 나의 개인적 취향.
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먼저 평가 하신 분 말처럼 진짜 아무것도 아닌 영화
두배로 감아봐도 시간이 아까운 영화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가는 영화
댓글이 도무지 납득이 안 가는 영화
몇 년 전...
긴장을 늦출수 없네
몇 년 전...
연기에서도 연출에서도 음울함이 묻어난다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의 정신세계가 딱 이럴거 같다
몇 년 전...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재밌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댓글다시는 분들은 감독도 안되보시고
각본도 안써보셨으면서 그렇게 막말하는건 아니죠
공감 이해력이 딸리시는것도 아니잖아요..
몇 년 전...
라이언고슬링의 심오하고 무거웠던 영화.. 좀 더 가벼웠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음.
몇 년 전...
시간아깝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영화.혼자보기 아까워서 별이 많은가 보내.ㅋㅋ쓰레기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뭐하자는 거냐.. 잠자기 딱 좋은 영화~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이 메가폰 잡았다고해서 무진장 기대했었는데.. 쩝 아쉬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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