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남자 : A Korean in Paris
참여 영화사 : (주)동녘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제작사) , 네온프로덕션 (제작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케이티알파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사랑을 남기고 사라진 아내, 그리고 ‘파리의 한국남자’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상호', 신혼여행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아내 '연화'를 찾아 매일 밤 뒷골목을 헤매며 지금껏 보지 못한 살아있는 파리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의심과 불안, 실낱 같은 믿음과 희망 속 2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상호’는 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 ‘창’과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아내가 사라진 후 처음으로 욕망을 느낀다.
하지만 그토록 찾고 싶었던, ‘연화’로 추정되는 이를 알고 있다는 매춘부가 나타나는데…
“그녀를 다시 찾는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뭔가 있어보일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는 빈깡통임
몇 년 전...
여자의 비극은 별안간
몇 년 전...
조재현은 항상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만 찍는구나 예술이랍시고 딸같은애랑
몇 년 전...
영화인데 그래도 아내가 사라진 이유정돈 관객이 알아야 하지않을까?
몇 년 전...
쥐뿔도 없는 영화 이해하는 척 해야 하나
몇 년 전...
파리에간 한국 성범죄자
몇 년 전...
파리의 한국 출신 성폭행범 이 딱 맞는 제목.... 또는 "어허, 다쳐"
몇 년 전...
음~~
이유없는무덤없고
처녀가 임신해도 사연이잇다고는 하나~
지나친 작품성?에 치우친 나머지
최소한의 대중성과 객관성을 조율했어야 했는데
세상에 이해할수섮는 사연들이 저렇게존재한다는것을 나타내려 했겠으나~~
감독니이시여~ 이 영화 한편으로 만족하시기를~~
몇 년 전...
남주연때문에 영화몰입이 안됨
몇 년 전...
지루하고 주연배우 영화에서 원조교제로 만난 설정이냐?
남주가 딸 같은 앨 아내 역으로 찍은 납득어려운 캐스팅!
보다 너무 지루해 끈 영화!
몇 년 전...
넘 프랑스스탈인지 대사없음이 최소한의 의미전달도 안되는.그리고 조제현이 왜 이런영화에 오케이 했는지 이해안감.실화를 바탕이라고 감안하고봐도 다큐인지.
몇 년 전...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은 빠리는 지독히도 따뜻했다.
몰입도 2/2
영상미 1/2
내용구성 2/3
시사점 2/3
몇 년 전...
의문으로 시작해 궁금증으로 끝남.
몇 년 전...
조금만 더 친절하게 감정 을 이해 하고 싶다.
몇 년 전...
논란의 아버지..
몇 년 전...
분위기 이상 느낄수 있는게 없었다. 한국 독립영화이 한계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더 아쉽다.
몇 년 전...
10점 만점이구나. 난 5점 만점인줄.
잘만들어졌다.
사는게 이런거다.
거지같은 삶 속의 고매한 목표도 결국 허상이었다.
거지 자리로 돌아와서는 거지를 발로 차며
거지같은 뭣한자리로돌아와서 흘리는 한방울 눈물.
내가 무엇을 위해.
몇 년 전...
일고의 가치도 없는 영화. 어둡고, 음침하고, 뜻모를 장면들만 이어 놓으면, 예술이라고 착각하는 감독. 그래도 별 반개는 김기덕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서다.' 대중이 이해하면 예술이 아니다' ? ㅋㅋ
몇 년 전...
프랑스의뒤거리...조재현의연기..
몇 년 전...
영화 보는내내 황당한 독립영화구나 하다가 엔딩이 좀 충격적.. 영화 끝나고 좀 혼동스럽기도 하고.. 그나마 결말을 잘 만들어내서 5점. 이렇게 여운을 주는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때문에 견뎌야하는 영화 초중반이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왜 여자는 남자를 떠나갔을까요 마지막 엔딩에 왜 여자를 거의다 찾아놓고 그냥 돌아왔을까요... 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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