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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자 포스터 (The Unforgiven poster)
용서받지 못한 자 : The Unforgiven
한국 | 장편 | 122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5-F306 | 드라마 | 2005년 11월 18일
감독 : (YOON Jong-bin)
출연 : (SEO Jang-won) , (HA Jung-woo) , (LEE Young-gi) 배역 보조출연 , (YOON Jong-bin) 배역 지훈 , (SOHN Sang-bum) 배역 영일 , 배역 수현 , (LIM Hyun-sung) 배역 수동 , (HAN Su-hyun) 배역 대석 , 배역 보조출연 , 배역 보조출연 , , (YUN Pu-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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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최용배 (CHOI Yong-bae) (투자) , 윤종빈 (YOON Jong-bin) (제작) , 안기성 (AN Ki-sung) (사운드팀) , 곽영식 (KOAK Yeong-sik) (사운드팀) , 유문연 (사운드팀) , 주현승 (JOO, Hyun-seung) (사운드팀) , 이승엽 (LEE Seung-yeop) (폴리) , 정회구 (사운드효과) , 성지영 (SUNG Ji-young) (사운드믹싱) , 이동준 (LEE Dong-jun) (프로듀서) , 이현승 (LEE Hyeon-seung) (프로듀서) , 이영기 (LEE Young-gi) (프로듀서) , 민환기 (MIN Hwan-ki) (프로듀서) , 이준엽 (제작팀) , 배현정 (제작팀) , 서민교 (제작팀) , 손상범 (SOHN Sang-bum) (조감독) , 남연경 (NAM Yeon-kyung) (연출팀) , 윤부희 (YUN Pu-hui) (연출팀) , 장선희 (연출팀) , 구성모 (연출팀) , 최초아 (CHOI Cho-a) (스크립터) , 김정남 (스토리보드) , 우정원 (스토리보드) , 김병철 (KIM Byung-chul) (시나리오(각본)) , 윤종빈 (YOON Jong-bin) (시나리오(각본)) , 장선희 (시나리오(각본)) , 손상범 (SOHN Sang-bum) (각색) , 김병철 (KIM Byung-chul) (촬영) , 조은형 (카메라오퍼레이터) , 손진용 (촬영팀) , 김화섭 (KIM Hwa-seop) (촬영팀) , 김인배 (KIM In-bae) (촬영팀) , 문혜리 (촬영팀) , 한승주 (촬영팀) , 신민재 (SHIN Min-jae) (조명) , 신중렬 (SHIN Joong-ryul) (동시녹음) , 김광빈 (KIM Gwang-bin) (동시녹음) , 구성모 (붐오퍼레이터) , 윤종빈 (YOON Jong-bi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손상범 (SOHN Sang-bum)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서인석 (세트) , 전영건 (세트) , 장원준 (세트팀) , 선주원 (세트팀) , 장선희 (소품) , 장선희 (의상) , 동상엽 (DONG Sang-yup) (분장) , 안미현 (헤어) , 김우일 (KIM Woo-il) (편집) , 이민섭 (편집팀) , 성지영 (SUNG Ji-young) (사운드) , 이재우 (텔레시네) , 최남식 (Choi Nam-sik) (DI팀) , 차현정 (DI팀) , 박영지 (DI팀) , 한인철 (HAN In-cheol) (DI팀) , 정현주 (JUNG Hyun-joo) (홍보/마케팅 진행) , 오병걸 (OH Byung-geol) (텔레시네) , 문형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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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에이앤디픽쳐스 (제작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주) (제공) , 필름메신저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그 날 이후 … 더 이상 친구일 수 없었다2년여 동안 나름 군기반장으로서 모범적인 군생활을 했다고 자부하는 말년 병장 태정은 중학교 동창인 승영이 내무반 신참으로 들어오면서 평탄치가 않게 된다. 상관의 군화에 매일같이 물광을 내 갖다 바치는 것이 당연하고 고참은 신참 팬티를 뺏어 입어도 당당할 수 있는 군대 특유의 부조리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승영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고 태정은 친구라는 이유로 승영을 계속 감싸주지만 자신까지 곤란한 상황에 몰리기가 일쑤다.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편하다는 태정의 충고와 걱정에도 아랑곳 않고 승영은 자신이 고참이 되면 이런 나쁜 관행들을 다 바꿀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태정에겐 그런 승영이 답답하고 자신의 제대 후 홀로 남겨질 친구의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그러던 중 승영도 어느덧 지훈을 후임으로 두게 된다. 다른 고참들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승영은 자신의 소신대로 지훈에게 잘 해주지만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부대 내 따돌림은 심해지고 인간적으로 대한 지훈도 제 멋대로이다. 태정이라는 보호막도 없어진 승영은 이제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하는데…1년여 후, 제대하고 군대의 기억을 까맣게 잊고 지내던 태정에게 어느날 승영으로부터 갑작스레 만나자는 전화가 온다. 승영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태정은 여자친구를 불러내고 승영은 어딘가 불안한 모습으로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며 자꾸 태정을 붙잡는데.. 태정의 제대 후 승영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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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군생활은 진짜사나이 푸른거탑보다 이영화가 훨씬 리얼하게표현했음 미필분들참고하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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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잘못된 관습을 바꾸려면 모든걸 버텨내고 자신이 정점에 섰을때 그것을 엎어야 하는거다... 승영이처럼 이등병때부터 헛짓거리 하는게 아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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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심대석이 악역으로 나오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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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대학교 졸업작품이라니 역시 윤종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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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리버리한 허지훈일병이 감독이었단게 역대급 반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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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폭력이 너무 미약한게 나온거 아닌가? 저정도 폭력에 자살이면 그냥 너무 나약한 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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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특례라 4주 다녀왔지만 진짜 ♬♩♪♬ 곳이 군대더라.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 ㅉㅉ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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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가 평점이 8.60 이라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거의 내내 답답한 영화. 고구만 세 개쯤 먹은 것 같다. 특히 후반부 승영이가 제대한 태정이를 만나고 모털에 들어간 후 대화하는 부분은 지겨움의 극치를 달린다. 내가 본 영화 중 후반부에 빨리 돌리기를 하다 못해 겅중 겅중 뛰면서 본 유일한 영화. 평점 6.0 정도가 딱 맞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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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답답하네요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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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념은 무능함으로 꿋꿋히 유지하던 당당함은 위선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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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간이 지나 DP가 만들어졌다. 이제 이 작품은 오래된 거친 영화가 되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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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많이 순화해서 보여 줬구만 국방부에서 왜 ♪~ 한거지 ㅋㅋ 실제로 저건 장난도 아니지. 저 시기에 군 생활 했지만 군대에서 사병은 사람이 아니고 조선에서 노비역시 사람이 아니다. 땅을 치고 후회 했던 건 기간이 좀 더 길더라도 장교로 군대 가지 않은 것이었다. 사병은 그야말로 건전지 같은 존재였다. 다쓰고 버리면 언제든지 새걸로 보충해주는.... 나는 내가 나라를 지키러 군대를 온건지 장교 따까리 하러 군대 온건지 분간이 안갔고 사람취급 못받고 사는 나와 내 동료들이 비참하다는 기억이 많다. 더구나 나는 내 동료와 떨어져서 홀로 격오지 산속에서 임무를 수행했고 그곳은 사람이 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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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별로 공감아안간다 다만 아직 순수한 대학 4학년 감독이 만ㄷ즐었다는것에 대한 놀라움 감탄이 후한 점수를 줄수박에 없게 만든다 기성세대는 나는 절대 이해안간다 사는건 이보다 더 힘드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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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그리고 남자끼리 있으니까 군대라는 교도소에 갇혀있어서 목적이 없으니까 힘과 계급으로 괴롭히는 시우알 것들. 연봉 1억을 줘도 사병생활은 안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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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 아까운 내 2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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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지 20년도 넘었지만 이 영화를 보니까 군대의 부조리가 다시금 느껴져 착찹하다 근데 사회도 비슷해,, 절대 안 바뀌지 인간의 본성이니까 이걸 잘 이해하고 입대하면 군생활 어렵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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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승영 같은 사고 같은 사람들이 꼭 선임한테 하극상하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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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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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하정우의 통신보안 연기는 또 봐도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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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하정우 뿐 아니라 윤종빈감독도 연기 정말 잘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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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군번으로서 옛 생각이 난다. 이유없이 맞던 시절이었다. 난 악습을 끊고 싶어 단 한 번도 후임을 갈구거나 때린 적이 없었다. 내가 고참 때 다들 누워서 티비보게 했지. 주말에 자고 있으면 최고참 때 내가 청소도 나가고 그랬다. 지금 생각해도 잘 한 거 같지만 날 괴롭혔던 놈들은 잊히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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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명작. 군대의 저런 문화와 관습이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처음엔 누구나 부당하다 생각하지만 결국 그 문화에 융화되기 때문이다. 적응이 아니라 그게 옳게 느껴진다는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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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로 변해가는 부조리의 악순환속에 세상은 조용히 침묵하며 아무일 없단듯이 돌아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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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꼭 봐야할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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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놈은 난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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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10점이지.... 갔다온 사람은... 뭐 더이상...말이 필요없다... 재미 감동 슬픔...갔다온지 25년이 지나도... 생생한거 같다...
몇 달 전...
용서받지 못한 자 포스터 (The Unforgiven poster)
용서받지 못한 자 포스터 (The Unforgiven poster)
용서받지 못한 자 포스터 (The Unforgiven poster)
용서받지 못한 자 포스터 (The Unforgi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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