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 Run Away
한국 | 장편 | 106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5-417 | 액션 | 1995년 12월 30일
감독 : (KIM Sung-soo)
출연 : (KIM Eun-jeong) , (LEE Byung-hun) 배역 이동희 , (LEE Gyoung-young) , (JANG Se-jin) 배역 늑대 , (KIM Ki-hyeon) 배역 김 과장
스텝 : 김현택 (KIM Hyeon-taek) (투자) , 김석우 (KIM Seok-u) (연출팀) , 정광석 (CHUNG Kwang-suk) (촬영) , 김윤수 (KIM Yun-soo) (촬영팀) , 신학성 (SHIN Hak-sung) (조명) , 이병하 (LEE Byung-ha) (동시녹음) , 김진한 (KIM Jin-han) (아트디렉터) , 김명진 (KIM Myung-jin) (분장) , 조상현 (CHO Sang-hyun) (액션/스턴트팀) , 서범식 (SEO-Beom-sik) (액션/스턴트팀) , 김태용 (KIM Tae-yong) (특수효과) , 조성우 (CHO Sung-woo) (음악) , 어지연 (Eoh Ji-yeon) (홍보/마케팅 진행)
...
참여 영화사 : ㈜익영영화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기를 원하는 3D 게임 프로듀서 이동희(이병헌)와 최미란(김은정)은 어느 날 우연한 만남을 갖고 하룻밤의 짧고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두 사람은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고, 이후 두 사람의 가장 소중한 삶의 부분들을 무너뜨리는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한다. 찾아온 형사가 납치범으로 돌변하고 대낮의 가정집으로 범죄조직의 킬러들이 침입한다. 자신들의 눈앞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현실은 두사람으로 하여금 서울 도심의 구석구석을 악몽 같은 미로로 만드는데...
feed_icon
흥행에선 실패했지만 한국영화의 스릴러 장르를 한단계 높인 비운의 걸작
몇 년 전...
feed_icon
김은정. 넘빨리은퇴했어. 진짜 인기반짝. 그립다
몇 년 전...
feed_icon
추억의 스타 김은정 잘 밨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개인적으로 6.75짜리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밸런스를 위해서 10점 준다.
몇 년 전...
feed_icon
어렸을때 본건데 괜찮게 본 기억이.....
몇 년 전...
feed_icon
거의 30년이 되어가네. 이병헌 영화계 신인 시절.
몇 년 전...
feed_icon
이 영화(1995년 末)는 김성수 감독(1961년生)작이자 이병헌,김은정,이경영 3명의 주연작이자 액션-스릴러 영화이기도한 영화입니다. 그 중에 이 영화의 내용으로는 이상하기도 하고, 긴장감이 넘치고, 재미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아쉽게 흥행에 실패한 상태였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팔등신의 커트머리 여주인공이 매력적이었다는 거 밖에 기억이 안 남.
몇 년 전...
feed_icon
그 때 당시 이 영화를 감상하면서 느낀 건 허리웃 못지 않은 소재와 배우들 연기로 무척이나 재미 있게 감상했던 1인! 다른 감독이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네요. ^&^
몇 년 전...
feed_icon
김은정 요즘 뭐하고 사나? 이땐 참 섹시 햇는데... 김성수 감독 영화는 재밋어..
몇 년 전...
feed_icon
과거 영화치고 정말 긴장감과 반전까지 매력적이네..투맨은 빵점짜리인데....이경영역시 연기파야
몇 년 전...
feed_icon
왜 이런 영화가 알려지지 않았을까.. 예전에 인상 깊에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봤는데 당시로선 드물었던 로드 무비로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이 지금 보아도 손색이 없다. 여주인공 김은정의 연기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홍보 차원에서 평점은ㅋㅋ
몇 년 전...
feed_icon
상당히 인상적인 영화~ 꽤 오래전에 봤었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던 영화~ 나름 반전에 스릴러적 요소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제목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왜 뛰어다니는지는 알게 해줬어야지. 그래도, 어느 정도의 긴장감과 스피디한 전개는 그 당시엔 괜찮았다
몇 년 전...
feed_icon
아주아주 옛날 이병헌 이런 영화도 찍었었다...제목 그대로 계속 쫓기는 분위기만 기억나고 상당히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이병헌이 최진실이랑 찍은 영화도 있는데 그것도 찾아봐야겠다 ㅋㅋ
몇 년 전...
feed_icon
현재 이영화를 만들었다면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몇 년 전...
feed_icon
도시와 도주, 느와르적 쾌감을 기대하게 만드나 그 모든 기대를 모조리 부숴버린다.
몇 년 전...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 Away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