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은 일제시대. 가난한 오싱의 집은 보릿고개를 앞두고 입을 줄이기 위해 오싱을 일본인의 집에 보낸다. 오싱은 유모를 하러 갔으나 사찌꼬 부인의 미움을 받아 온갖 고생을 한다. 어느 날 도둑이라는 누명까지 쓰게 된 오싱은 결국 탈출을 한다. 집으로 가는 길에 동사할 뻔한 오싱은 독립운동을 하며 숨어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출되고, 그들과 함께 지내며 글자를 깨우친다. 집으로 돌아온 오싱. 가난은 어머니를 기생집으로 가게 했고, 오싱 또한 마을 정미소 집에서 다시 더부살이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도 시련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싱은 점차 주인집 식구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일본영화오싱한다길래 어렸을때우리나라영화로본것같다는생각을했는데 마저마저.. 김민희씨나오는영화 기억나네요. 지금이시점에 마음도 정화할겸다시보고싶네요. 인터넷어디에서 돈내고볼수있는지 검색하러갑니다
몇 년 전...
원작은 일본. 신파주의의 정점이라고 할까? 그 옛날 보면서 눈물 정말 많이도 흘렸다
몇 년 전...
이거 만화책으로 봤어요..감동;;
몇 년 전...
어릴때 봤는데 엄청 운 기억이 난다.그 애절함...
몇 년 전...
정말 슬프고 슬픈 영화... 슬픈 영화 보고 싶으면 강추
몇 년 전...
오싱을 울지않고 봤다면 정말 감정이 매마른게지.. 지금보면 좀 그래도 30년전에는 어마어마한 감동이었는데
몇 년 전...
신파를 싫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과도한..
좀 처절했으면 더 좋았을...
몇 년 전...
30년전 학교단체관람으로 모든 친구들이 펑펑 울면서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아직도 진한 감동으로 남아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김민희씨 연기가 놀라웠어요. 다시 보고싶네요.
몇 년 전...
김민희 오싱
몇 년 전...
가장 웃기는건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쁜놈은 일본사람으로, 착한 쪽은 한국사람으로 아웃트라인을 잡으면서 독립군도 등장한다. 이런 대단한 민족사관의 영화에 세상에 주인공 이름은 오싱이다. 애초부터 이런 영화로 갈거면 순수창작으로 가야하는게 맞질 않나??한마디로 80년대 일본뻬기기를 보여주는 한심한 졸작이다.
몇 년 전...
김삼아 지금도 많은 영화들이 타국에서 리메이크 되고있다 물론 우리나라 영화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리메이크 되고 있고 일본의 오싱이라는 드라마는 국적을 넘어 리메이크되도 충분할 만큼 감동적인 작품이다 되도안한 댓글 쓰지마라
몇 년 전...
지금 다시봐도 수치스럽고 창피스런 영화 얼마나 소재가 없슴 남의 나라 드라마를 영화로 만드는지 80년대 베끼기 문화의 대표적 작품이다
몇 년 전...
다운로드가 없네요 ㅜㅜ
몇 년 전...
처음으로 봤던 영화였어요.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김민희..똑순이 언니의 그…모습…잊을 수가없어요 보는 내내 가슴 먹먹했던…영화입니다.
몇 년 전...
국민학교때 이영화를 흑백 tv로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그후 누님이 빌려온 책도 읽어 보았는데 ^^; 사내녀석이 많이도 눈물 흘렸죠!! 아~ 그시절이...아련하네요!! ^^
몇 년 전...
dud영화야어쨋든점수가없네하지메마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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