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년 나폴레옹이 스페인을 점령하자 반군 세력이 형성된다. 반국 지도자 미구엘은 프랑스군에게 가족을 잃은 처녀 주안나를 구하면서 둘은 연인 사이가 된다. 스페인군이 보유한 대형포를 프랑스군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수천 명의 반군들은 이동하려 한다. 영국 해군 장교 안소니가 이 일에 개입되면서 세 남녀는 얽히게 되는데...
프렝크 시나트라 역에 율 브리너였음 어떨까?
좀 시나트라의역이 약한게 아쉬움.
전쟁씬은 없지만 영화 내내 긴박감 넘치는 작품.
케리 그란트, 소피아 로렌을 보니 너무나 황홀~
몇 년 전...
리뷰없어 다운이후 감상문관전포인트..-> 1)저 대포를 이동하면서 어떻게 주인공FOCUS를 다양하게 연출.!! 더구나,CG가 전무한 시대에..?전부 올로케.!! 2)남주인공들에 대한 절재된 표현에서 여주인공의 절재된 육감적 연기 장난아님.!! 3)제국주의에 대한 독립투사의 활동에 정말 존경스러움.!! 고전은 서사대명사! 강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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