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역대 최고 규모의 태양 폭발로 전 지구가 어둠에 휩싸이고, 대통령과 고위 관료는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지만 뚜렷한 대책은 나오지 않은 채 시간만 흘러간다.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가의 원조마저 점점 늦어지자 평범한 시민들은 살길을 개척하기 시작하는데…
펄롱이다 임마들아 누군지 아나??
몇 년 전...
에드워드 펄롱의 역변...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스릴있고 재밌었어요!!
몇 년 전...
펄롱 다시 재개하길 그래도 마약끊고 다시 새삶을 시작하는거 같은데 반드시 재개하길 파랍니다
몇 년 전...
상당히 볼만했음. 좀더 사실적으로 그려서 방사능의 공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C.J. Thomason 이 주인공인데 조연으로 해놓았네..
몇 년 전...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 봤네
몇 년 전...
전쟁이나 핵폭탄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시간때우기용..펄롱이 망가진모습 참..세월이
몇 년 전...
아....뭐라고 할말이 없음....
몇 년 전...
에드워드 펄롱 얼굴 넘 삭았네ㅋㅋ 잼나게 봤음..그나저나 주인공은 산건지 죽은건지..몰골이..
몇 년 전...
세계 핵전쟁이라는 엄청난 스케일. . .이지만 전쟁 장면은 없다. 핵폭탄 떨어지고 방사능을 피해 지하실로 숨어지내며 그안에서 생존하는 폐쇄 영화. 폐쇄영화의 강점인 긴장감이 없고 매력적인 반전이 있을까 했지만. . . 그냥 관찰일지.(반가운 에드워드 펄롱)
몇 년 전...
찝찝하다
몇 년 전...
내 삶을 돌이켜보게 한 영화
몇 년 전...
에드워드 펄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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