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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분노 포스터 (Day of Anger poster)
황야의 분노 : Day of Anger
이탈리아,서독 | 장편 | 114분 | 기타 |
감독 : (Tonino Valerii)
출연 : (Lee Van Cleef) , (Giuliano Gemma)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스콧 메리는 쓰레기나 오물을 치우는 잡일을 하고 살며 마을 사람들에게 번번이 무시를 당한다. 그런 그 앞에 최고의 총잡이 프랭크 텔비가 나타나고 친절을 베풀며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주게 된다. 스콧은 총 쏘는 것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을 한다. 그러나 텔비의 악행이 계속되자 스콧은 그와 총을 든 채 마주하게 되는데...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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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서부극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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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인데 평점이 너무 낮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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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수작으로 평가하며 특히 요줌 영화에서는 볼수 없는 특수촬영효과에 의지 하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과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는 예전 서부영화의 기본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의 드넓은 대초원을 보고 있으면 잠시라도 서부의 낭만이 느껴진다. 리반클리프같은 배우의 카리스마는 남다르다. 이런 영화가 평점 7.2밖에 안된다니 얼마나 대단한 영화가 많은건지 새삼 눈이 휘둥그래진다...... 물론 네티즌들의 다양한 관점이 있으니 존중은 한다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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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반 클리프가 마카로니 웨스턴의 보증 수표. 게다가 악인이라니. 식사한다고 마지막 결말 못 본 건 비극~ 예상대로 권선징악이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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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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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감동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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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많은 이태리서부극 중 상당한 수작에 속하는 영화라고 생각됨 감독 토니노 발레리는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수제자로 무법자 삼부작 시리즈 촬영감독이었음 그래서인지 몰라도 무법자시리즈 2부인 For a few dollars more 의 배경이 되었던 마을이 이 영화에도 그대로 나옴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리 반 클리프가 악역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영화 이 영화 ost는 한국영화 "군도"에서도 쓰였음 요즘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가끔 볼 수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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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반 크리프는 악역이든 뭐든 카리스마가 뛰어남.줄리아노 젬마 젊었을때 확실히 잘생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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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의 거부할 수 없는 대결 클리셰 원조격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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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에서 보고있네요 너무 재밌네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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