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화려하게, 복수는 우아하게!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들었다!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찾아내면서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실행하는데… 어딘지 수상한 마을 사람들과 더 수상한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복수가 시작된다!
갑자기 너무뜸금없이 죽지않앗나싶음
몇 년 전...
남자배우 엄청 매력적이네요
몇 년 전...
뻔뻔한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좋지만서도 주인공이 정말 행복할까라는 의문이 든다..자신만을 믿어주는 진정한 사랑의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했는데...하지만 충분히 통쾌하고 우아했다
몇 년 전...
뻔한 복수극이 아니다. 정말 꼭 봐야하는 영화.
몇 년 전...
솔직히 검사외전보다 이게 훨씬더 났다
몇 년 전...
영화ㅡ스토리ㅡ연기는 평균인데
실제 남ㅡ녀 주인공 나이15살차이가 몰입도를 방해했다
몇 년 전...
치밀한 복수극 같은 걸 기대했는데, 그냥 사람 사는 얘기 같은 거 나오다가 원초적인 방법(?)으로 복수해버리고 끝났어.
몇 년 전...
평점조절 6점
몇 년 전...
케이트에 엮이고 평점에 속다 동화도 아니고 복수물도 아니고 환타물도 아니고 도대체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를 끝까지 보고있다니 나도 한심하다
몇 년 전...
잘봤음
몇 년 전...
지루함의 연속..
몇 년 전...
케이트 때문에 보게 된 영화. 그녀가 선택한 영화는 흥미와 여운이 늘 공존한다.
몇 년 전...
결말까지 모든게 좋았다
몇 년 전...
줄거리도 탄탄하고
휴우
집중해서 보게되는영화
몇 년 전...
존잼........
몇 년 전...
드레스보는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너무 박복하다
그래도 시원하게 복수를해서 통쾌하다
케이트와 리암이 15살차이인데
친구로 나오다니.
몇 년 전...
아름다운 의상을 많이 보여주다가
뜬금없이 기모노로 마지막을 초치는 영화
몇 년 전...
재밌고 멋집니디 디테일하게 쓰레기들을 보여줬네오
몇 년 전...
어느정도 시원하게 복수 해서 다행이다
몇 년 전...
재밌네~~
몇 년 전...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몇 년 전...
정말 재있어요!!
몇 년 전...
연출은 세련되었다
특히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만드는 오프닝 씬이 좋았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의상도 맘에 들었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억지스럽고
비현실적이면서 황당한 캐릭터들의 잦은 등장이
이 영화의 절반 이상을 잘라먹고 말았다
원래 점수는 5~6점이지만
작품 수준에 비해서 평점이 너무 높기에
평점조절을 위해서 1점 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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