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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 Wrecker
캐나다 | 장편 | 8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0095 | 스릴러 | 2016년 02월 04일
감독 :
출연 : (Anna Hutchison)
참여 영화사 : (주)이놀미디어 (배급사) , (주)이놀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로드트립을 즐기는 절친 여인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 단짝 친구 레슬리와 에밀리는 달콤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로드 트립을 떠난다.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한적한 국도 '데빌스 패스'에서, 에밀리와 레슬리는 한 커다란 견인 트럭과 운전 중 사소한 시비가 붙게 된다. 너무 느리게 주행하는 견인차를 에밀리가 추월했던 것. 그러나 이 작은 일이 발단이 되어, 견인차 운전자는 그때부터 알 수 없는 집착을 보이며 에밀리와 레슬리가 탄 차를 집요하게 쫓아오는데... 그것으로도 모자라 두 사람이 가는 곳마다 모습을 드러내며, 급기야 커다란 차체를 이용해 두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기에 이른다. 이미 단순한 시비 수준을 넘어선 위험이 닥쳤음을 직감한 두 사람. 그러나 이곳은 한적한 미국의 시골 국도이고, 심지어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황량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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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지루해질수 있는 전개의 영화였는데 예상대로 자칫 잘못해서 엄청나게 지루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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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엔진오일이 거의 없다는걸 옆에서 들은 견인차 기사가 조만간 멈출껄 예상하고 영업을 위해 따라가는데 오해 받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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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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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댓글들이 더 재밌다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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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뭔가 나오겠지 이젠 나오겠지. 수천번 꺼버릴까하다가. 그래도 마지막은 오네요. 물론 자면서 다봤어요. 트럭 운전수 얼굴 나오나요? 다시보기싫어서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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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하한 시속 40Km의 숨막히는 대 추격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펙타클 오감만족 스피드 액션 스릴러! 아우 빡친다! 내 시간...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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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쓰레기 영화를 영화채널에서 틀어주는 저의가 뭐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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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200은 개뿔, 설마 다른 뭔가내용이 있겠지 하며 욕하면서 보게되는 발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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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과속으로 오금 저렸던 50년전 스필버그의 '트럭'이 다시 나타났다. 무언의 긴장감 팽팽했던 공포의 타이어는 바람 빠진 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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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GT 8기통 쿠페를 타고가는데 큰 견인트럭이 나타남. 매연이 엄청심해서 추월을 했는데 트럭기사가 개빡쳐서 재추월 하면서 보복운전 시전함. 그것 때문에 머스탱 조수석에 탄 친구가 욕을 했는데 그 때 아마도 트럭기사는 정의구현하기로 마음먹은 듯 함. 미국판 장대호인듯. 밤새도록 쫓아다니면서 보복운전 시전. 그 와중에 조수석에 탄 친구도 죽고 경찰도 죽고 머스탱 엔진 경고등도 들어왔고 시발 이판사판 역주행으로 트럭과 정면충돌 할 요량으로 달겨듬. 트럭이 상황을 모면하려 핸들을 꺾었고 벼랑끝에 걸렸는데 머스탱이 빠꾸로 밀어서 떨어뜨림. 그러곤 그냥 끝남. 영화를 만들기 싫으면 차라리 찍지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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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저엇같은 영화. 발암. 여혐걸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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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연성 없고 여주인공들도 대책없이 답답해 보이고 보면서 짜증 유발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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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없고 결말도 없는 개 쓰레기영화 다시 0점 처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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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여주,,,,,,연출도 그렇고 그냥저냥,,,,,,2프로 부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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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GT를 타고 시속60km로 달아나는게 말인지 방귄지. 트럭이 다가오는데 경찰은 소리도 못들었나? 트럭 사이에서 추돌받았는데 나중에 트렁크 열때 후미 깨끗하네. 결말은 뭐 이따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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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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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 가지고 견인차 손아귀를 못벗어나는것도 재주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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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이 영화 결말이 뭔가요? 트럭 운전수가 누구인가요? 제대로 안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트렁크 열었을때 친구 시체 들어 있었나요? 내용이 뭐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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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악의 병맛 영화 마이너스 백만점 병맛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마지막이 궁금해 봤는데.... 괜히 봤어ㅠ 이런 쓰레기에 시간을 낭비하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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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규어가 대형트럭에 쫒기다니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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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맨손으로 두 여주가 시간차는 있으나 번갈아 가면서 차에서 내린후 다가가서 화를 내거나 대화 할려는 상황이 연출되던데, 미국의 오지 고속도로에서 나 죽여달라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인다. 결국 친구 먼저 저세상행이 되지만,.. 개인적으로 이부분에서 몰입도 제로가 되버린다. 트럭 앞범퍼에 술병 던지는것도 황당 했으며, 식당에서나 나중에 주유소에서 너무 얼빵하게 대처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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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찌님 리뷰처럼 진짜 똑같은 영화 있습니다. 그영화를 만든사람은 듣보잡 감독이 아니라 무려 '스티븐 스필버그'고 70년대에 만든 'duel'이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주말의명화나 토요명화에서 본듯. 미친 대형트럭이 쫓아와서 경찰신고,주변도움도 요청하지만 미친사람 취급받자 낭떠러지로 떨어지게해서 위기를 벗어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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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 영화처럼 트럭이 주인공 죽이려고 따라오는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다. 그건 긴장감 있고 재밌게 봤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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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킬로로 주행하다 1초만에 완전제동. 전속력 추돌 후 멀쩡한 앞범퍼와 라이트를 볼 수 있는 수퍼카가 등장합니다. 차내 계기판은 100킬로를 훌쩍 뛰어넘는데 도로 위 주행은 2-30킬로 정도인 장면도 수두룩하고. 설정, 개연성 등을 무시하면 아무리 좋은 소재도 망작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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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류 영화 스포츠카가 트럭보다 느림 짜증나게 봤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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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케 하는 엔딩장면 C.G
몇 달 전...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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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죽음의 트럭 포스터 (Wreck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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