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에서 들리기 시작하는 낯선 사람의 목소리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누군가에게 쫓기기 시작한다조금씩 드러나는 준오의 초능력과 과거에 얽힌 비밀공원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주인공 준오는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린다. 그런 준오에게 여자친구 제니는 알약을 가져다 주며 계속 먹을 것을 권한다. 그러나 준오의 두통은 심해져만 가고, 환청과 함께 감춰졌던 불가해한 초인적 힘을 점점 발휘하기 시작한다. 한편 강력반 형사 기수와 성민은 연쇄살인현장에서 준오의 지문을 채취하고 그를 쫓기 시작한다. 준오는 자신이 들은 환청과 연쇄살인사건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고, 자신의 운명을 지켜내기 위해 비밀을 찾아 나선다.
흥행위주 고가예산의 영화도재밌지만 이런 훌륭한 저예산영화를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우리나라에도 이런게있었네요....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껄... 대박영화!!
몇 년 전...
괜찮은거 같다 ~
몇 년 전...
기발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소재가 좀 구식이긴 해도 다른 부분은 갖출 건 다 갖추었다.
몇 년 전...
먼가 허술하고도 부족하지만 엔딩은 완벽하다
늘어진 영화에서 찾아지는 진실된 핵심
감동적이다
몇 년 전...
뭔가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기대했는데 별로 없다
몇 년 전...
손병욱의 표정연기가 압권이네..^^*
몇 년 전...
제작비 2천만원이 아니라..난 이 영화 평점이 더 놀랍다..
몇 년 전...
저예산의 영화로 이런 퀄리티를!! 기술에 대한 실험성과 노력은 멋지네요 ^^ 근데 내러티브는....;;
몇 년 전...
화질이 좋더 좋았더라면 영화에 집중됬을텐데 안타깝다... 자금의 문제가 없더라면 더큰 괴물이 되었을거 같다
몇 년 전...
2천만원의 sf장편영화라니 시도자체가 놀랍다.
몇 년 전...
특이한 소재의 영화이지만 너무 마이너틱 하다. 많이 기대는 못할 듯~
몇 년 전...
메이져 영화에서 보기 힘든 실험 정신이 돋 보이는 영화다.
주조연을 망라한 배우들에 연기도 시선을 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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